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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SKT LTE-A를 통해 달라질 스마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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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LTE-A라서 가능한 Fantastic한 모바일 서비스


SKT가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시작하며, 진정한 LTE라 할 수 있는 LTE-A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LTE-A가 상용화 되면서 유선인터넷보다 빠른 무선인터넷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 LTE-A의 사용화와 함께 LTE-A만 가능한 서비스들이 현실이 되었다. LTE-A는 어떤 것이고 LTE-A를 통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LTE-A란?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는 기존의 LTE(Long Term Evolution)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더욱 빠른 LTE를 구현하는 기술 이다. 두 개의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 사용하는 CA(Carrier Aggregation)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양과 속도를 늘려주는 것으로 현재의 LTE보다 2배 더 빠르고 3G 보다는 10배이상 빨라진다. 1G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고작 5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는 집에서 사용하는 FTTH 유선광랜 보다도 빠른 것이다. 데이터의 속도가 빨라지니 이동 중에도 집에서처럼 편안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 해진다. 당장은 크게 속도의 차이로 인한 체감의 차이가 크진 않지만, 이렇게 빠른 속도를 이용해 우리가 LTE-A에서 누려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더욱더 생생한 원음으로 듣는 감동, 멜론 FLAC 서비스


출/퇴근 길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 감상을 보는 일은 이제 흔한 일상이 되었다. 음악을 듣는 일이 더욱 편해지고 기기들이 발전하면서 무손실 음원파일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FLAC파일은 MP3파일에 비해 손실 되는 음역대가 없어 녹음실에서 녹음한 그대로의 원음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멜론을 통해 FLAC 파일을 들을 수 있는 원음 전용관이 운영 중이고, 현재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진행을 하지만 향후에는 스트리밍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3G보다 12배 선명하다! LTE 그룹 영상통화


연인들의 전유물 이라고 생각했던 영상통화가 LTE-A를 만나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고품질 영상통화로 탄생 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룹영상통화를 하려면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서비스 신청을 해야 했고, 그 과정도 복잡해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쉽게 그룹영상통화가 가능함은 물론 빠른 데이터 덕분에 생생한 영상 통화가 가능해 졌다. LTE-A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흐리멍텅한 영상 통화화는 비교도 안 되는 생생한 화질을 경험 할 수 있다. 3G에 비해서 영상은 12배 선명하고 LTE보다는 2배더 선명한 음성을 즐길 수 있고, 현재 말하는 사람을 서버에서 감지해 그 사람의 영상을 자동으로 중앙에 배치 시켜서 통화에 더욱 몰입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니 소규모 그룹의 실시간 회의나 컨퍼런스 콜, 친구들간의 약속 잡기 등 생활이나 업무에서 편리하게 활용해 볼 수 있겠다.



2배 이상 선명해진 B tv Mobile


B tv Mobile은 SK의 IPTV서비스인 B tv의 모바일 서비스이다. 저렴한 가격에 실시간 TV시청은 물론 다양한 VOD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서비스 중에 하나 이다. 기존 480p의 HD(1280x720)의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1080p 풀HD의(1920x1080) 서비스를 시작한다. 풀HD의 영상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4Mbps의 전송 량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LTE-A를 통해 끊김 없는 실간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 류현진 선수가 출전하는 MBL경기를 풀HD로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니 야구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다. KBS와 tvN등의 채널도 지원되고 향후 전 채널로 확대 예정이다.



타구장 상황도 놓치지 말자 T-베이스볼 타구장 멀티 뷰


류현진등 해외파 야구선수들 외에도 국내 야구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야구가 있는 날에는 DMB나 인터넷 중계를 통해 야구를 시청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다른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화면을 변경하다가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프로야구 중계 어플리케이션인 T베이스볼이 국내 최초 2개 경기를 동시 생중계하는 타구장 멀티뷰의 서비스를 시작 하니 말이다. 화면 분할을 통해 2개의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도 HD 화질로 2개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LTE-A의 빠른 데이터를 이용하면 단순히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 만 빨라지는 게 아니라 LTE-A 통신망을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고용량의 데이터를 이용한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하지만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LTE 단말이 아닌 LTE-A 칩이 내장 된 단말이 필요하다. 당장 LTE-A가 피부에 와 닿지 않아도 지금의 LTE를 뛰어넘는 LTE-A로의 변화는 3G에서 LTE로 넘어 왔듯 자연스럽게 이동하리라 생각 된다. 가장 발 빠르게 SKT가 움직이고 있으니 그만큼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이 글은 SKT의 스마트 라이프 매거진 SmarT에 기고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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