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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 사용 해 보니, 최고의 화질과 기능으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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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첫만남 옵티머스G 프로(LG-F240) 리뷰 및 사용후기, 퀵커버는 덤~


옵티머스G 프로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바로어제 18일에 기자 간담회와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먼저 선을 보였고 20일 부터 SKT, KT, LG U+ 이통3사를 통해서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국내에 먼저 출시가 되고 2분기에 해외 시장에도 진출 한다고 합니다. 김군도 이날 초대를 받아 옵티머스G 프로를 먼저 만나 볼 수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처음 만나본 옵티머스G는 나날이 발전하는 LG스마트폰을 느끼게 해주면서, 디자인, UX, 성능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화질과 성능의 옵티머스G 프로


5.5인치 풀HD의 화면을 가진 옵티머스G프로 입니다. 대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얇은 베젤로 부피를 많이 줄여서 한손으로 잡아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여성분들도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출시 되는 컬러는 인디고 블랙과 루나화이트의 2가지 색상이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루나 화이트 색상밖에는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5.5인치의 풀HD화질의 옵티머스G 프로. FULL HD IPS(AH-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1920x10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400PPI의 고해상도로 화질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2배이상 좋아진 해상도 이지만 너무나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면서 성공적인 FULL HD화질의 스마트폰의 출시를 알렸습니다. 400nit의 고휘도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작방식이 옵티머스G와는 좀 다라져서 화면을 보는 느낌은 약간 다른데, 화질과 색감은 더욱 좋아 진것 같더라구요. 특히 블루의 색상표현이 더 좋아 졌습니다.


옵티머스G와의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면의 크기 때문에 차이가 좀 있지만 LCD화면의 크기에 비해서 기기 자체의 크기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베젤의 두께가 3.65mm로 상당히 얇아서 충격에 약할 것 같은데, 옵티머스G에 비해서도 더욱 강해진 테스트를 통과 했다고 하니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 



옵티머스G처럼 뒷면에 리플렉션 크리스탈 공법을 적용해 놓았지만 옵티머스G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격자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빛의 방향이나 보는 방향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이건 사진 보다 실제를 봐야 더 멋지더라구요. 마치 메트릭스의 화면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날은 루나 화이트 색상 밖에는 없었지만, 함께 전시 된 플립커버를 통해 인디고 블랙 색상의 느낌도 어느정도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블랙색상의 스마트폰들은 이제 좀 별로라는 느낌이었는데, 이걸 보니 나름 매력적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너무 밋밋하지 않으니까요.



지난 디자인들에 비해 약간 둥근 디자인을 하고 있고, 크롬으로 테두리를 둘러 놓았지만 두껍게 두르지 않아서 새련되고 멋스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홈 버튼에 LED를 적용해서 6가지 상태를 각각 다른 색상으로 표현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버튼은 물리 홈버튼이 적용이 되었구요. 홈버튼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좀 정체성이 없긴 하지만 저는 물리 홈버튼이 있는것을 더 좋아하니 일단 환영...^^;;



옵티머스G 때 엄청난 욕을 먹었던 일체형 배터리는 이제 착탈이 가능해 졌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늘어난 크기와 부피만큼 늘어 314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이 됩니다. 국내 최대 용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옵티머스G 프로에 사용된 퀄컴의 스냅드래곤600이 얼마나 전력소모를 줄여 줄 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배터리에 대한 고민은 이제 많은 부분 덜어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MicroSD 카드도 물론 지원이 되고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내장 메모리는 32G eMMC이고 2GB의 LPDDR2 RAM을 지원 합니다. 메모리 확장하면 메모리 걱정없이 살수 있겠네요.



옵티머스 뷰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던 퀵 메모 버튼이 옵티머스G 프로에 다시 등장 했습니다. 버튼 중간을 누르는게 항상 애매 했는데 별도로 버튼이 생기니까 훨씬 편합니다. 볼륨조절 버튼은 옵티머스G 프로의 크기를 고려해서 인지 약간 하단으로 이동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2에 적용 되었던 Q리모트가 옵티머스G 프로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기존 보다 더욱 향상된 Q리모트2.0으로 TV와 에어컨은 물론 셋톱박스, 오디오, DVD 플레이어 등 다양한 제조사의 여러가지 기기를 컨트를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로 더욱 즐거워지는 사진 촬영


옵티머스G보다 카메라가 더 안쪽으로 들어 가게 제작이 되긴 했지만, 약간은 둘출이 되어 있습니다. 크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전면 카메라가 210만화소, 후면은 1,300만 화소 입니다. 물론 풀HD 카메라 촬영이 가능 하고, 이전에 비해 더욱 자동모드에도 신경을 써서 자동모드에서도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3가지 상황과 27가지 모드의 구성으로 일반카메라 수준의 세팅까지 가능해 졌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어 보았는데, 포커스도 옵티머스G보다 좋아졌고, 트레킹 포커스가 지원되는 등 카메라도 상당히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사진만 풀HD로 찍히는게 아니라 재미난 기능들이 많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 중 듀얼레코딩 이라는 재미난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원래 촬영하는 사람은 사진이나 동영상에 남지 않는데 듀얼레코딩은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서 한 화면에 촬영 하는 기능 입니다. 이제 아이를 촬영하는 부모의 모습도 함께 촬영 할 수 있게 되겠군요. 아쉽게 동영상 촬영에만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듀얼레코딩 촬영 샘플 입니다. 김군의 얼굴이 나오고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그냥 패스를..ㅋㅋ 듀얼레코딩으로 촬영 된 영상은 일반 MP4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뷰어를 사용하거나 옵티머스G 프로로 보지 않아도 문제 없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 재미난것이 기존의 파노라마를 개선한 VR 파노라마 기능 입니다. 일반적으로 길게만 촬영이되는 파노라마와는 달리 360도 회전이 가능한 파노라마 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다음 로드뷰 같은 화면을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지 상태에서 보여지는 공간만 입니다. 일반적인 파노라마와는 달리 꽤 신선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HDR 사진과 같이 최고의 명암비를 찾아 동영상을 촬영 해 주는 WDR레코딩과 트레킹 포커스도 지원이 됩니다. 옵티머스G때 화질은 좋았는데, 포커스등의 기능이 좀 떨어지는 부분을 많이 보완했더라구요.



옵티머스G 프로를 빛내주는 악세서리


옵티머스G 프로의 출시와 함께 거치형과 일반형의 2가지 무선충전기가 선을 보입니다. 거치형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고 그냥 심플한 무선 충전기는 하나 가지고 싶어요. 옵티머스LTE때 사용하던 무선 충전기가 있는데, 아마 호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별도의 악세서리에 큰 신경을 쓰지 않던 LG가 쿼드비트등의 악세서리를 내어 놓더니 이제는 전용 플립커버를 출시 했습니다. 퀵커버라는 이름의 이 커버는 무선충전이 가능하고 7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됩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원래 패턴을 그대로 적용해 놓았습니다. 뒷커버를 떼어내고 끼우는 방식으로 탈/착이 됩니다. 옵티머스 뷰와 뷰2의 커버를 만들면서 욕을 엄청 먹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커버를 참 잘만들어 냈네요.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처럼 열면 켜지고 닫으면 꺼지는 기능을 추가 해 놓아서 너무 편합니다. 옵티머스G를 구매하게 되면 아마도 이 커버는 필수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이 커버를 사용하면 무선충전기와 찰떡 궁합이 됩니다. 가격대가 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들을 구비해 놓으면 무척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군요.



더욱 편리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UX를 담은 옵티머스 G

옵티머스G 프로는 젤리빈을 기본 OS로 사용 합니다. 화면이 넓어진 만큼 가로와 세로에 각각 한줄씩 아이콘 라인이 더 생겨서 표시되는 아이콘의 갯수가 더 많아 졌습니다. 미러콜이나 Q보이스 그리고 뷰톡등의 기존에 보여 주었던 기능들도 당연히 지원이 되고 더욱 강력하고 세련된 UX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대 화면 이지만 한손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 이구요. 키보드는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밀어서 더욱 편하게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옵티머스G에서 선보였던 Q슬라이드 앱은 이제 동시에 3개까지 사용이 가능해 졌고, 노티타워에서 빠르게 불러 올 수 있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비디오 뷰어의 타임라인에도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해서 빠르게 원하는 장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내 폰과의 대화라는 재미난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데, 집에 폰을 두고 나오거나 잃어 버렸을 경우 내 옵티머스G프로로 문자를 보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예를 들면 부재중 전화 여부를 묻거나 잃어버렸을 경우 옵티머스G프로로 문자를 보내면 문자를 보낸 전화로 자신의 위치정보 혹은 부재중 전화 번호를 보내 주는 방식 입니다. 마치 Q보이스를 사용하듯 문자로 대화 하는거죠. 


옵티머스G 프로는 갤티머스?


아마도 현재 옵티머스G 프로와 관련 된 논란 중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것이 갤럭시 노트2와의 디자인이 거의 같다고 하는 부분 일 것입니다. 둘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비슷하고 곡선의 디자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하게 보이느것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상당히 많이 다른 부분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꺽어진 곡면의 파이 값도 그렇고 디스플레이 부터 배터리 하드웨어 등등의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단순히 살짝 꺽여 있는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같은 디자인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도 비슷해 보이기는 정말 비슷해 보입니다. 이 부분은 간단히 이야기를 풀기는 어려우니 따로 한꼭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기능과 디자인으로 출시가 된 옵티머스G 프로! 이 하나의 포스트로 요약하기는 어려울 만큼 

많은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더욱 놀라운 기능으로 일취월장하면서 옵티머스 시리즈가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첫번째 풀HD 스마트폰 이지만 화질 자체도 기존 IPS패널에서 보여 주었던것 보다 더욱 향상된 색 표현과 선명도로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고, 다양하게 준비한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은 스마트폰을 진정 편리한 도구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갤럭시S 4의 출시 전 먼저 선점하기 위해 출시를 서두른것 처럼 보이는데, 이정도면 갤럭시S 4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이는군요. 오랜 시간 만져 보지는 못했지만, 직접 만져본 옵티머스G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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