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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LG 울트라북 Z360, 스타일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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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북 Z360 직접보니, 스타일이 살아 있네~ 살아있어~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에 맞춰 노트북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의 노트북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노트북은 집안에 데스크탑을 밀어내고 가정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선택할 때 의외로 상당히 다양한 점을 고려하게 됩니다. 성능과 디스플레이 외에도 요즘은 디자인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지기도 합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더욱 디자인에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죠.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게는 가볍고 거기에 스타일리쉬한 패션 아이콘이 되어주는 노트북이 있다면 선택을 망설일 필요는 없겠죠? LG전자의 새로운 울트라 북 Z360을 만나면 그런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종이 박스에 담겨져 김군과 만나게 된 Z360 박스가 의외로 심플하고 힘이 없어 보여서 소중한 Z360을 잘 보호해 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박스를 개봉해 보면 그런 걱정은 싹 사라 집니다.



겉 박스는 얇은 골판지로 되어 있지만 속 안에 다시 한번 박스포장이 되어 기 때문이죠. 물론 스티로폼으로 잘 쌓여져 있구요. 매장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겉 박스는 버리고 두꺼운 종이가방에 내용물을 몽땅 넣어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볍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Z360의 본체가 들어 있는 박스를 개봉해 봅니다. 마치 태블릿PC같은 박스 포장에 들어 있습니다. 이전 모델 이었던 Z330의 박스 포장도 같은 포장 이었죠. 하지만 Z360은 스틸의 느낌이던 전작과는 다르게 순백의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쪽으로도 발포 보호스티로폼이 덪데어져 있어서 Z360을 안전하게 보호 합니다.



박스 아래쪽에는 Z360의 기본 악세서리와 사용 설명서 그리고 키스킨이 들어 있습니다. 예전의 노트북들과 다르게 울트라북 박스는 Z330부터 이렇게 이어져 왔는데, 무척 가볍기 때문에 본체에 대한 무게의 부담이 없어서 이런 패키징이 가능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충전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매우 심플하고 가벼운 모델이 사용 됩니다. Z330을 한달정도 가지고 다녔었는데 이것 참 좋더라구요. 노트북을 선택할 때 휴대성과 퍼포먼스를 따지게 되는데 휴대성이 강조 된 모델들도 거의 노트북 만큼의 무게가 나가는 어뎁터를 사용해서 무게에 대한 부담이 있는데, 요건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콘센트와 연결되는 돼지코 부분도 쉽게 분리가 가능 하구요.



Z360은 컬러가 무광의 화이트를 사용 합니다. 처음 받아 들었을 때는 무척 깔끔한게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역시 이런저런 오염에 취약하겠죠? 아무래도 화이트니... 대신 자신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무척 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킨 하나 정도 붙여 놓으면 좋을듯. 기본적으로 광택 스킨이 붙어 있지만 보호지의 역활이니 과감히 떼어 냅니다..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에 화이트 색상이라서 여성분들이 무척 좋아 할만 합니다. 아내에게 요것을 보여 주었더니 사용하고 있던 노트북을 슬쩍 집어 넣고 연신 이녀석을 만져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퍼포먼스도 좋고 가볍고 스타일까지 좋으니 누구나 탐낼만한 녀석 입니다. 깔끔하죠?^^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노트북과의 두께 비교. 울트라북에 눈길이 가면서 계속 찬밥 대우를 받고 있는 녀석 입니다...ㅋㅋ 두께가 거의 2배이상 나는 모델이고 무게도 그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구입할 때는 가성비가 좋다고 구입 했는데... 노트북을 밖으로 가지고 나갈 일이 많다보니 무게의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ㅎ



울트라북도 시대에 맞게 윈도우8이 기본 탑제가 됩니다. 윈도우8에 맞춘 탭북과 같은 스마트PC제품군이 새로이 등장 했지만, 울트라북과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어서, 저는 이런 오리지널 노트북이 더 맘에 듭니다. 물론 탭북류가 라이프 스타일에 더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가볍고 퍼포먼스가 좋은 이런 울트라북이 더 좋더라구요.

Z360에는 2개의 Micro SD 슬롯이 있습니다. 구하기에 부담없는 64GB의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장착하면 128GB의 저장공간을 추가로 얻게 되는 셈입니다. 기본 SSD의 용량이 128GB이니, 2배로 확장이 가능해 지는 것이죠. 외장하드까지 더하면 SSD 용량이 적더라도, 저장의 압박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렇게 사용 중이구요. 개인 DB들은 다른 PC와 노트북에서도 사용해야 하니까요.



측면 방열부 부터 하단의 쿨링팬까지 발열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쿨링팬이 있다보니 고성능의 GPU를 필요로 하는 게임등의 작업을 할 때는 팬이 돌아가는 소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작업에서는 거의 느낄 수가 없어요.



본체와 LCD의 화각을 최대로 하면 이정도 까지 눕혀 집니다. 125도 정도 되나요? 실제로 이정도 까지 눕혀서 사용할 일은 많지 않죠. 완전히 일자로 눕혀지면 더 좋을것 같은데, 요정도만 눕혀져도 만족. 한손으로도 쉽게 열리는 원핸드 오픈 방식이라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2개의 USB 3.0포트와 미니 랜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무선인터넷 환경이 좋기 때문에 굳이 노멀사이즈의 랜포트가 아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랜선을 끼워야 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변환젠더를 기본 제공 하구요. 하지만 HDMI단자는 외부 확장을 위해 노멀포트를 제공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때 좋아요.



팬타그래프 방식의 화이트 키보드는 키감도 우수하지만 깔끔한게 무척 맘에 듭니다. 울트라북 이전에 슬림노트북이 많이 팔렸었는데, 그 때도 화이트 색상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전 화이트 색상인것이 너무 맘에 듭니다. 물론 관리가 걱정 되지만...ㅋㅋ



인텔의 울트라북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딱지가 딱 붙어 있군요. 울트라북은 인텔이 정한 일정한 기준이 있는데, 인텔의 기준보다 더욱 좋은 사양 입니다. i5코어라서 퍼포먼스도 아주 좋습니다. 저가형 모델에는 아톰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모델들도 있는데, 요즘 아톰 프로세서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기에는 i패밀리군이 심적으로도 안정이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PC제품군을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하기가 꺼려지구요. 물론 크기나 다양한 관점에서 많이 다릅니다.



13인치의 스펙답게 넉넉한 팜레스트를 제공 합니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팜레스트가 좁으면 많이 불편해 하는데 편리하겠죠?



윈도우8을 탑제하고 있지만 패널은 터치가 아닌 관계로 터치 UI로 만들어진 윈도우8을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을 위한 펑션키를 따로 만들어 놓아서 해결 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터치패널이라면 더욱 편리하겠지만, 실상 노트북에서의 터치는 많이 활용하지 않다보니 이정도만 있어도 큰 불편은 없더라구요. 터치마우스를 사용하면 더욱 편하게 Z36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Z360에는 키스킨이 기본으로 제공 됩니다. 윈도우8 펑션키를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서 눈에 확 띄이더라구요. 실리콘 키스킨은 무척 얇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키스킨을 씌워두고 LCD를 닫아도 전혀 간섭이 없습니다.



전원 버튼은 이전 모델과 다르게 별도의 색상으로 강조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LED 불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키보드에 백라이트도 지원되면 저~~엉말 좋을 텐데 왜 백라이트는 넣지 않는 것일까요... Z330 부터 그게 가장 불만 이었는데...



팜트레이 중간에는 널찍한 터치패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일체감을 가진 디자인이라서 사실 눈으로 직접보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널찍해서 사용도 편하구요.



전원을 넣으면 윈도우8이 구동 되면서 반겨 줍니다. 전작 울트라북에 비해 더욱 빨라진 6초 부팅! 거의 부팅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빠릅니다. 윈도우8의 설정도 무척 쉽게 할 수 있구요. 역시 LG의 노트북은 사용자 편의 UI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3.6mm의 블레이드 디스플레이와 얇은 베젤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습니다. 베젤이 얇으니까 화면이 훨씬 더 커보이는 효과도 있고, 동일 사이즈의 다른 노트북보다 부피도 작습니다. 물론 베젤 안쪽으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일명 '먹' 부분이 존재 합니다.



짜잔~ 간단한 설정을 마치고 윈도우8의 구동을 마친 모습. 원래 대기 전력 소모가 무척 적어서 그런지 꺼내서 바로 구동을 시켰는데도 배터리가 많이 남아 있더군요. IPS 패널이라서 시야각도 무척 좋구요.



또하나의 선물 Z360을 넣어 다닐 수 있는 파우치 입니다. 이건 1세대 울트라북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얇은 격자무늬 패턴으로 무척 고급스럽고 안감은 매우 부드럽게 되어 있어서 넣고 꺼낼 때 Z360에 스크래치를 남길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그냥 서류가방 하나 가지고 다니는 느낌이라서 좋아요. 회의갈 때 가지고 다니면 모두들 부러워 한다는..ㅋㅋㅋ


파우치에 넣어두고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상당히 편리 합니다. 요 부분이 무척 맘에 들더라구요. 대기 시간이 길어서 충전에 대한 압박이 상당히 적지만, 충전을 위해 꺼내는 수고는 많이 줄어 듭니다.


태블릿PC나 스마트PC 제품군이 등장하면서 노트북도 포지션의 변화가 많이 생겨 났지만, 노트북이라는 사용성 면에서 볼 때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울트라북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라이프 스타일이나 사용성에 따라서는 다른 제품군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컨텐츠의 생산이라는 측면에서는 다른 제품들이 따라오지 못한 사용성을 보여 주니까요. 저는 행사나 취재 등으로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일이 많은데, 그 때마다 항상 울트라북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전작의 스틸 스타일에서 벗어나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북이 된 Z360은, LG만의 색을 잘 담아 냄으로써 누가봐도 LG 울트라북이구나 ... 하는 느낌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맥북의 깔끔함을 쫒아 많이 비슷한 디자인의 노트북들이 나왔었는데, 이제는 그런것을 넘어 더욱 깔끔한 디자인과 그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LG 울트라북 Z360 탐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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