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군의이야기

저소음은 기본~ 사계절 프리미엄 타이어 엔프리즈 AH5

반응형

저소음은 기본~ 사계절 프리미엄 타이어 엔프리즈 AH5,

타이어의 마모도 만으로 타이어를 선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때 자동차가 고가의 사치품으로 분류 되던 시절이 있기도 했지만, 이제는 필수품이 될 만큼 국내 자동차 보급률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에 대해 잘 알고 타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소모품도 정비소 혹은 사업소 등에서 추천해주는 제품을 거의 사용하곤 합니다.




자동차의 여러 가지 부품 혹은 소모품 중에서 김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은 바로 제동장치와 관련한 부분 입니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차량을 제어하는 부분은 김군과 우리 가족의 생명과도 바로 연결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타이어를 사용해보고 비교하곤 하는데 이번에 넥센에서 고성능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프리즈(N'priz) AH5를 출시 했습니다. 엔프리즈는 넥센의 프리미엄 라인업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 이라고 합니다. 타이어는 각 나라의 기후 조건이나 지형에 맞춰 맞춤 제작이 되는 것이 기본 입니다. 엔프리즈(N'priz) AH5는 국내의 도로조건과 기후 조건에 맞춰 운행시 느낄 수 있는 승차감과 소음 그리고 마모성을 향상시킨 제품 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때 보통은 사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동계용 타이어 같은 특수한 타이어가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할 장소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보통은 사계절용 타이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통 타이어 교환을 할 때 타이어 장착점에서 판매 하는 것도 사계절 용이죠. 타이어만 잘 선택해도 승차감이나 차량의 성능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사실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챙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차량의 외관 튜닝에 관심을 많이 두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를 교체 할 때는 차량 출고 시 장착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교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차를 좀 더 잘 알거나 할 경우는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교체하는 경우도 있죠. 엔프리즈(N'priz) AH5는 이런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착안해서 격은 기본형 타이어와 비슷한 수준 이지만 성능을 프리미엄 급으로 끌어올린 제품 입니다. 마모성을 특히 강화해서 요즘처럼 경재 사정이 좋지 못한 때에 안성맞춤인 제품 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기본형 이라고? 그럼 승차감도 기본인거 아냐?


아마도 타이어를 선택하게 되는 기준 중에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게 바로 승차감 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해도 운전자가 직접 느끼는 승차감이 별로라면 좋은 타이어라고 할 수 없겠죠. 엔프리즈(N'priz) AH5는 타이어의 주요 성분은 구조강화 카본을 최적으로 분산시킨 컴파운드를 적용하고 타이어 노면의 접지 압력의 균등배분 실현으로 마일리지 성능의 향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숄더블록을 리브형으로 설계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었고, 블록엣지를 보강한 설계로 핸들을 조작함에 있어서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 입니다. 



"승차감만 좋으면 뭐하나? 빗길에 미끌리고 커브에서 꽝인거 아냐?


타이어에는 보통 중앙 접지면에 그루브라고 하는 배수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프리즈(N'priz) AH5는 직선형 그루브 최적 설계로 배수성을 높이고 빗길에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게 도와 주고 있습니다. 



타이어 옆면에서 코너링시 땅과 접촉되는 면인 솔더블록 강성을 확보하면서 블록엣지 형상을 보강한 설계로 코너링성능과 조정 안정성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5개의 최적 가변 피치를 기본으로 6개의 면분할 블록을 사용해서 주행시의 타이어의 마찰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중간 접지면은 블록타입 센터리브를 적용해서 직진 주행에서도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커프와 횡그루브 형상을 최적의 상태로 설계하여 변형을 최소화 시키면서 제동성능 및 마모성능을 극대화 시킨제품.



직접 엔프리즈(N'priz) AH5를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성능 밸런스 시뮬레이션을 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어는 그냥 고무덩어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보통 소비자들이 알지 못하는 기술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타이어 제조사들의 능력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고 있기도 하죠.


타이어를 그냥 아무거나 사용하는 것은 차량의 성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뿐더러, 운전을 하면서 생기게 되는 많은 돌발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타이어 하나를 바꿀 때도 꼼꼼하게 챙겨야 하구요. 새롬게 출시된 넥센의 엔프리즈(N'priz) AH5가 착한 가격과 프리미엄 급 고성능을 무기로 국가대표 급 타이어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