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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Phone

아이폰5 드디어 공개, 새롭게 달라진 10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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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아이폰5, 스펙과 가격 국내 판매 일정 정리


아이폰5(iphone5)가 9월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각)경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아이폰4s 때와는 달리 이번 키노트는 상당히 오랜시간을 기다린 터라 매우 긴장감 있게 진행 상황을 지켜 보았습니다. 루머로 떠돌던 맥북프로의 레티나 13인치 모델도 공개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김군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어 주었지만... 역시나 13인치 레니타 맥북프로의 발표는 없었습니다..ㅠㅠ흑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5로 공식 확정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있었고 시리의 기능도 한층 강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어 시리를 공식 지원할 예정이지만 여러가지 사용하지 못할 기능들이 좀 있습니다. 



1. 중국에서 '너 고소가 들어 올'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디자인의 변화가 있었지만 그들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완전히 새롭지는 못하고 뒷면의 변화가 있었고 테두리와 몇몇 단자의 이동과 변화가 수용 된거죠. 전체적으로는 유출된 루머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나왔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7.6mm의 두께와 112g의 무게 입니다. 일반적으로 부피가 커졌으면 무게가 더 나가야 할텐데 반대로 더욱 슬림해지고 가벼워 졌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무게가 아닐 수 없는것이죠.



기존 처럼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 색상을 가진 아이폰5. 하지만 뒷면의 공법이나 느낌이 화이트와 블랙이 좀 다릅니다. 



화이트 색상은 raw 알루미늄 실버 컬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서 보던 그 컬러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듯 합니다. 




유니바디로 되어 있는 아이폰4와 4S와는 다른 뒷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유출된 디자인에서 별반 달라지지는 못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너! 고소!' 들어 오겠내요..ㅋㅋ 지문이 많이 묻어나던 글로시한 마감이 사라지고 이번에는 알루미늄 처리가 되었습니다. 매번 화이트 색상이 메인 컬러 였는데 이번에는 블랙이 메인사진으로 사용 될 정도로 이번 모델은 블랙이 멋져 보입니다.



2. 4 인치로 더욱 길어진 디스플레이! 길어지는게 대세인듯?


4인치 화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가로의 길이는 유지하면서 세로로만 길어 졌습니다. 16:9에 가까운 와이드 스크린이 되어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36x64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지만 PPI는 326PPI로 기존과 동일 합니다. 아마도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고생 좀 했을듯...


기존의 화면비와는 다른 비율을 가지기 때문에, 기존의 앱들과 호환성 유지를 위해 기존 앱들은 'another row'가 생성이 되는데 아마도 레터박스 형태로 실행이 되도록 하는 모양 입니다.

 


3. 아이폰도 이제는 LTE 시대, 국내 출시는?


김군이 설레발 쳤던 LTE 지원의 경우는 싱글 칩, 다이나믹 안테나를 이용해 전세계 다수의 LTE서비스를 모두 지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 나라의 주파수에 맞춰 작동 하도록 어느정도 해결해 낸듯. 현재 알려진 바로는 퀄컴의 칩셋을 사용한다고 하던데, 안드로이드 폰들과는 다른 칩셋인가요? 차이가 많이 나는듯...-_-;; 예상했던 3G모델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애플의 키노트에서 KT와 SKT의 로고를 볼 수 있다니... LG U+는 이번에도 빠지게 되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SKT의  1.8GHz, 850MHz 둘다 지원 하는 것으로 알려 졌는데, SKT는 멀티캐리어의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4. A6로 더욱 강력해진 속도와 그래픽


AP는 더욱 빨라진 A6를 사용 합니다. 2배 빨라졌다고 하니 듀얼코어로 낙찰이 된듯 합니다. 기존의 A5칩에서 그래픽과 성능을 향상 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봐야 듀얼 코어 입니다. 아마도 벤치마킹 점수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보다는 떨어지겠죠.






5. 성능보다는 퍼포먼스를~ LTE를 쓰고도 짱짱하다. 


LTE를 사용하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과는 달리 배터리 타임은 상당히 좋은 편 입니다. 배터리 용량의 변화가 크지 않음에도 다중 네트워크를 지원하면서 이정도 배터리 타임을 가진다는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6. 이제는 파노라마도 가능한 카메라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4S와 동일 하지만 프로세서를 개선해서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사파이어렌즈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아이폰 4S의 사진도 참 좋다고 생각 했는데 아이폰5는 얼마나 좋아 졌을 지가 상당히 궁급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5 부터는 파노라마 기능을 제공 합니다. 자체적인 파노라마 촬영 기술로 2천 8백만 화소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후면 카메라의 동영상은 1080P 지원을 그대로 유지, 손떨림 방지나 얼굴인식 촛점 조절 등의 기능이 제공되고 동영상 촬영 중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도 지원이 됩니다.



페이스 타임을 사용할 수 있는 전면 카메라는 720P을 지원하고 얼굴인식 촛점기능이 지원 됩니다. 그리고 예고된 대로 와이파이가 아닌 3G나 LTE망을 통한 페이스 타임도 지원하게 됩니다.



3개의 마이크를 가지고 있어서 페이스타임이나 스피커폰의 통화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통화를 해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스피커도 대폭 향상이 되어서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 준다고 하내요.



7. 작아진 커넥터의 이름은 '라이트닝' 


예고된 바 대로 더욱 작아진 커넥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름이 '라이트닝' 이라고 하내요. 기존 악세서리 등의 사용자를 위해 커넥터를 별매 하는데 가격이 4만원... 역시 애플! 



8. 망할 USIM ... -_-;;;



기존의 USIM은 사용할 수 없고 새로운 NANO-USIM을 사용하게 됩니다. 우려 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내요. 기기와 함께 이제는 USIM도 바꿔야 할 판... 



9. 번들 이어폰의 진화 'EarPod'


번들 이어폰도 새롭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EarPod, 이것도 유출된것과 동일 하내요. 처음 소개 할 때는 커널 형 인것 처럼 소개를 했지만, 오픈 타입의 이어폰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이어폰들이 좋은 성능을 내어 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것도 괜춘할 것 같내요.



10. 한국어 시리 지원! IOS 6


IOS 6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는데 예상 했던 3D지도도 등장 했습니다. 턴 바이 턴 네비게이션도 제공이 되지만 국내에서는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가지 이상의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전 키노트에서 소개가 되었던 부분이라 크게 와 닿지는 않내요.



아이폰3Gs 이상의 모델과 아이팟 터치 4세대 이상의 제품이 지원 대상이고 아이패드1은 빠졌내요... 아직도 아이패드1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데... 아쉽...



더욱 향상된 시리는 스포츠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레스토랑 예약도 도와 줍니다.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 포스팅 기능도 시리에서 바로 제공해 주어서 상당히 편해 보이더라구요. 페이스북은 기본으로 이곳 저곳에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IOS6가 공개되면 음성인식 기술에 관한 논란이 또 한바탕 일어날 듯. 한국 상황에 맞는 스포츠 중계 같은것도 지원이 될까요? 흠...아마 기능적인 제약이 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너! 고소! 아이폰 5는 도데체 언제 얼마에 나오나?




가격은 2년 약정을 기준으로 아이폰4s와 동일한 가격이 책정 되었습니다. 아이폰 4S와 아이폰4는 가격이 내려가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TE를 지원하게 되었지만 한국은 1차 2차 출시 국가에서 모두 제외 되었습니다. 1차 출시는 9월 21일 이고 2차 출시인 28일은 유럽 국가들로 한정 되었습니다. 아마도 빨라도 연말이나 내년 초에나 국내 버전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E주파수가 달라서 미쿡에서 구매 해 와도 국내에서는 소용 없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아이팟 나노 7세대와 아이팟 터치도 발표가 되었는데... 아이팟 터치는 잡스라면 절대 승인 하지 않았을 컬러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새로운 아이팟 나노는 2.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홈 버튼과 함께 홈 화면이 생겨 났습니다. 멀티터치 지원하고 드디어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시작 했습니다. 나이키+ 용으로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듯


덪붙임

- 한국이 아이폰5의 출시 1,2차 에서 모두 제외 된것은 전파 인증이 늦어지면서 생겨난 일 입니다. 기존에도 중간에 전파 인증이 완료 되면서 추가로 중간에 출시가 된적이 있으니, 이번에도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팀쿡의 주도 체제로 바뀌면서 애플의 신제품 라인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 왔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잘 팔릴만하게 변하는 제품의 모습도 끼어 있내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말이죠.


이번 아이폰5의 발표는 사실 크게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밴드가 툭 튀어나와서 연주를 하지를 않나... 2곡 연주 후에는 서둘러 발표회를 마무리... 그리고 가장 크게 기대했던 '혁신' 이라는 모습의 아이폰은 찾아 볼 수 없었으니 말이죠. 아무래도 상향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는 더이상 혁신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려 웠나 봅니다.... 그렇다곤 해도 유출본과 다르지 않았던 디자인도 좀 실망스럽습니다.


아이폰은 하드웨어 성능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애플의 코드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니 잡스가 남긴 코드라고 봐야 겠죠. 조금씩 무너지고 희석 되고는 있지만 이 코드들을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는걸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요?ㅎㅎ


잡스가 떠나고 이런저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번 키노트가 끝나고 드는 생각은 ... 역시 발표를 잘 하는 것은 중요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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