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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캠핑용품

코베아 파워 가스랜턴(램프)으로 캠핑장의 밤을 밝혀주자 (TKL-894)



캠핑장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캠핑의 밤을 밝혀 줄 램프 코베아 파워가스 램프


캠핑이 인기를 얻으면서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들도 때를 같이 해 호황을 누리며 다양한 용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뭐 하나 구입 하려고 해도 선듯 선택하기가 쉽지 않죠? 저는 캠핑 용품은 기본적인것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캠핑을 다니면서 하나씩 필요한것을 구입하면 된다는 주의 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것은 미리 구입해 두어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캠핑의 밤을 보내기에 필수적인 랜턴과 램프 입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주위 사이트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에 의지하며 쌩뚱맞는 밤을 보내게 되는 낭패를 겪게되니 꼭 준비를 해야 합니다. 램프도 하나가 아닌 여러게를 용도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작은 가스램프 하나 준비해 두면 분위기도 좋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김군이 추천해 드리는 것은 가격대비 성능이 썩 괜찮았던 코베아의 파워 가스 램프 입니다.



파워 가스 램프의 케이스 입니다. 파우치 형태로 된 것이 좀 더 있어 보이겠지만 플라스틱 형태의 이런 케이스들이 제품을 보호 하는대에는 더 좋습니다. 튼튼한 철재면 더 좋겠죠.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플라스틱으로 만족....ㅎㅎㅎ 



오늘의 주인공 코베아 가스램프 입니다. 실제로 보면 크기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가스는 별매 이고 가스통을 제외하면 아주 앙증맞은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이것보다 작은 옵저버 미니와 프리미엄 티탄의 구매를 염두해 두었었는데 사이즈가 작고 밝기가 떨어져서 이녀석으로 낙찰~ 무었보다 요게 편리한 점이 많아요. 비록 프리미엄 티탄이 더 가볍고 있어보이지만..ㅎ



개스킷 앞쪽으로 튀어나온  레버를 통해서 불의 밝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최대 밝기는 50Lux나 되기 때문에 상당히 밝습니다. 옵저버 미니나 프리미엄 티탄이 40 Lux이니 훨씬 밝습니다. 옵저버 미니나 프리미엄 티탄은 백팩 캠핑 같이 무게를 중시하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것 같고 범용으로 주로 사용하기에는 이녀석이 딱 이더군요. 가격도 착하고.



가스 조절다이얼 앞쪽에 튀어 나온 버튼을 누르면 점화를 할 수 있습니다. 옵저버 미니나 프리미엄 티탄은 따로 점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점화를 해야 하는데 기게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전해 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라 요게 맘에 딱 듭니다. 자동 점화~~ 가스 라이타 처럼 탁 켜지는 스타일.



이녀석이 좋은것은 별도의 젠더가 함께 들어 있어서 둥근 모양의 가스통과 일반적인 형태의 길다란 가스통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옵저버 미니나 프리미엄 티탄은 둥근 가스통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요런 젠더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다른 가스램프들도 보통은 둥근 형태만 지원을 하기 때문에 꼭 가스를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여차하면 아무데서나 가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길다란 가스와 연결하면 조금 더 높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기다란 가스통은 바닥이 좁고 무게 중심이 좀 높아지기 때문에 불안정해 질것이 걱정 되는데 보관 케이스 뚜껑을 이용해 받침대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불안하지 않게 잘 잡아주어서 크게 쓰러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이런 가스램프 류는 심지를 한번 태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가스 램프를 올해 캠핑에서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라 좀 걱정 스런 부분도 많고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무척 쉽더군요. 심지를 넣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살짝 끼워주면 되요. 처음 사용할 때는 심지를 넣고 이렇게 하얗게 될때 까지 라이터로 한번 태워 주어야 합니다.




손으로 잡아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이즈~ 크기가 크지는 않은데도 밝기가 상당히 밝아서 여러모로 편합니다. 그리고 램프 사용중에는 저렇게 잡으면 안되요~ 뜨겁습니다...ㅋ



이렇게 줄이 있어서 램프를 이동 할 때는 줄을 잡고 이동해 주면 됩니다. 사용 중일 때 램프는 상당히 뜨겁지만 이 줄 부분은 열전도 잘 되지 않는 재질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차갑게 유지가 되더라구요. 



길이도 길이서 어딘가에 걸어두면 더욱 넓은 면적을 밝게 비춰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 렌턴 걸이를 하나 구입할까 고민 중 입니다.... 캠핑을 다닐 수록 장비가 계속 늘어나는 군요..ㅋㅋ



최대 50 Lux의 밝기를 자랑하는 코베아 파워 가스 렌턴~ 밝기는 조절이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분위기 있죠?^^



밝은 불 빛이 필요하면 밝게 조절 해주면 상당히 밝아 집니다. 저는 식탁용으로 구입 했는데 상당히 밝아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잘 사용했내요.



이렇게나 꽤 밝습니다. 원래 식탁만 살짝 밝혀 줄 생각 이었는데 최대로 밝혀 놓으면 사이트 내를 밝게 비춰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메인 램프용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넓게 밝혀 주는 편입니다. 텐트 안에 보이는것은 코베아 카멜레온 랜턴~ 저것도 완전 밝고 좋던데 따로 리뷰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코베아 가스 램프를 켜 놓고 LG의 미니빔으로 영화 한편 감상~ 맥주까지 더해지니 이만한 천국이 따로 없내요. 가스 램프의 불빛은 따뜻한 색이라서 더욱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LED등이 좋기도 하지만 이런 따뜻함은 없어서 저는 형광등색 보다는 이런 분위기가 좋아요.



가스를 사용하는 렌턴이기 때문에 텐트 안에서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환기 잘 되는 야외에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가스램프라서 열이 좀 나기 때문에 밤에 온기를 주기에도 좋습니다. 캠핑장의 밤은 생각보다 춥거든요. 아이들이 상부를 만지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그 부분만 주의 하면 상당히 멋진 사이트의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 했지만 원래 옵저버 미니와 프리미엄 티탄을 염두 해 두었는데 그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밝아서 가족캠핑에는 이녀석이 더욱 빛을 발해 줍니다. 가스램프 사용~ 어렵지 않습니다. 파워가스램프로 캠핑의 밤을 분위기로 채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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