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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더욱 슬림하게 3D를 즐겨라, 환골탈태 옵티머스 3D 큐브(CUBE)

옵티머스 3D 2 옵티머스 큐브 슬림하게 돌아오다


LG전자가 매니악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종종 내어 놓는대 그중에 하나가 바로 무안경 방식으로 3D를 즐길 수 있는 옵티머스 3D 입니다. 2011년 옵티머스 3D가 나왔을 때는 대세를 역행하는 디자인과 볼륨감 그리고 최적화 되지 못한 UI등등으로 크게 인기몰이를 하지 못했는데 새롭게 옵티머스 3D의 후속 모델인 옵티머스 3D CUBE로 출시가 되면서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차차 올려드리겠지만 오늘은 옵티머스 3D큐브의 발표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 까요~

옵티머스 3D 큐브의 블로거데이는 청담동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천장이 블링블링 한게 도착하자 마자 정신이 없더군요.. 저는 좀 늦게 도착해서 QnA시간에 안착 했습니다.

늦게 도착한 김군... 옵티머스 3D 큐브에 관한 사항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QnA를 열심히 듣기 시작 했습니다. 대충 기기의 스펙이나 정보는 이미 발표가 되어서 대충 파악하고 있었는데 궁금한게 몇가지 있었거든요.

한쪽 벽면 가득히 옵티머스 3D 큐브를 전시해 두고 직접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화이트로 된 인테리어가 밝아진 옵티머스 3D 큐브를 연상 시키는것 같더라구요~ MWC2012를 앞두고 발표된 옵티머스 3D 큐브의 홍보자료는 화이트색상으로 나와서 이번에 화이트가 먼저 출시 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봅니다. 블랙모델만 전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이번 옵티머스 3D 큐브는 3D로 찍고 보고 즐기는것 외에 아이콘이라는 요소가 하나더 가미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의 아이콘을 자신만의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이미지는 뒤에서 따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앵그리 버드를 3D로 형상화 해 놓은것으로 추정되는 레고블럭..ㅋㅋ 제가 이것을 살짝 들고 가는 제스쳐를 취했더니 저 멀리 계시던 도우미 분이 제 옆으로 스르륵 이동 하시면서 저를 예의 주시 하더군요...ㅋ

한손으로 들어도 착 감기는 옵티머스 3D 큐브, 이번에 투박하던 모습을 벗고 진짜 완전히 싹 바뀌어서 환골탈태 했내요. 디스플레이는 4.3인치이고 밝고 선명한 IPS패널이 사용되었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 입니다.

기존에 비해 20%가량의 감량에 성공해서 부피나 무게 모든것을 다 줄였습니다. 예전 보다 훨씬 슬림하게 3D를 즐길 수 있게 되었낸요. 옵티머스 3D 보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의 변경이 크지는 않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이어트에 성공 하였습니다.

옵티머스 3D와 동일한 5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초기 출시 때는 아니지만 이 듀얼카메라를 이용한 옵티머스 3D 큐브만의 즐길거리를 개발중이고 조만간 업데이트가 될것 이라고 합니다.

상단부에 DMB안테나와 잠금버튼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커넥터도 슬롯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프라다3.0처럼 스틸재질로 되어 있고 슬라이딩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잠시 이슈가 되었던 뒷테의 모양. 삼성의 갤럭시와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가 잠시 이슈가 되었는데 한손으로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립감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군요. 삼성과는 다르다는 말과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ㅎㅎ

그래서 직접 갤럭시S 2와 비교해서 촬영 해 보았는데 살짝 다르기는 하지만 아마도 갤럭시 모델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피해가기는 어렵겠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는 디자인이나 두께감 모든것이 다 바뀌었지만 UI또한 상당히 많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의 3D를 연상 시키는 배경화면과 위젯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지난 옵티머스 3D에서 보았던 UI의 최적화 부분도 상당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때문에 작년 한해동안 이런저런 구설수에 오르고 불평불만이 많아지다보니 LG에서도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고 실제로 상당수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이콘도 3D 모델 답게 입체적인 모습으로 표현이 되는데 기본 앱들은 미리 3D로 만들어 놓아서 아기자기 한게 예쁘더군요. 색감도 사진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살짝 파스텔톤이라 더욱 예뻐졌습니다. 옵티머스 3D는 좀 투박한게 남성향 이었다면 옵티머스 3D 큐브는 여성향이라고나 할까요?

앞서 언급했던 나만의 아이콘 입니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으로 나만의 아이콘을 만들 수 있는 기능 인데요.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아이콘만 사용하는 재미없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데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니 꽤 재미 있는 발상이죠?

그리고 옵티머스 LTE에 들어간 NFC Tag+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NFC Tag+가 소프트웨어적인 기술이다 보니 NFC가 적용된 스마트폰에는 모두 적용이 모두 되는것 같더라구요. NFC 세팅을 할 수 있는 스티커는 2장이 기본 제공 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곧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옵티머스 3D 큐브의 몇가지를 보여 주셨는데 2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두 지점간의 거리를 계산 하는 기능과 2D컨버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2D 어플을 3D로 실행하는 기능등 3D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고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 이었던게 뒷 배경을 블러 처리해서 마치 DSLR카메라와 단렌즈 조합으로 사진을 담은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인데 요것 정말 좋더군요. OS도 2.3버전인 진저브레드로 출시가 되지만 ICS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구요.

옵티머스 3D 큐브 제품 사양  
- 크기: 126.8 x 67.4 x 9.6
- 무게: 148g
- 디스플레이: 4.3인치 광시야각(IPS) 액정화면
- 카메라: Dual 5MP AF,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 메모리: 16GB
- CPU :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 버전 진저 브레드
- 배터리 : 1,520mAh
- 기타 : NFC, LG Tag+ (태그 스티커 2매 지원)
- 출고가: .847,000원

이전 모델인 옵티머스 3D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옵티머스 3D 큐브는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속설을 깨 버리며 조용히 그러나 더욱 스마트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었습니다.
LTE모델은 아니고 3G모델인데 LTE모델로 나오지 않은 속내를 QA시간에 들을 수 있었는데 서비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LTE라인과 선을 그은것 이라고 하는군요. 시간이 지나면 3D라인업도 LTE모델이 라연스레 될 테지만요.
이날 블로거데이에 모인 참석자들에게 옵티머스 3D 큐브를 모두 증정하는 통큰 모습을 보여준 LG! 곧 옵티머스 3D 큐브의 자세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의 출시는 2012년 3월 9일이고 SKT로 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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