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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볼수록 매력적인 LG울트라북(Z330,Z430)을 마주 보며 '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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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해 드린 LG전자의 조세희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울트라북의 간담회 자리가 여의도에 있는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미 발표가 된지는 좀 지났고 판매도 시작된 마당에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사실 LG전자가 노트북 발표를 놓고 이렇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것도 상당히 오랜만에(소규모 사용자 인터뷰는 있었습니다만...) 만들어진 자리 입니다. 그만큼 울트라 북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주 담(談)이라는 주제 처럼 울트라북을 놓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라서 그런지 격식을 차린 의자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울트라북에 관한 포인트를 전해 주는 브리핑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훨씬 몰입도 있게 들을 수 있었내요.
블로거분들 뿐만 아니라 Xnote사용자 카페 분들과 소셜미디어에서 초청받은 분들이 함께 하면서 울트라북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서 그간 김군이 궁금했던 부분도 상당 부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뒷편에는 LG전자의 울트라북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시연도 하고 궁금한것은 관계자 분들에게 직접 들을 수가 있었는데 미리 출시된 Z330 뿐만 아니라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Z430도 함께 전시가 되어 있어서 미리 만나 보고 또 둘을 비교 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강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LG전자의 트윈타워 33층! 라운지 처럼 꾸며진 공간인데 평소에는 이곳에서 회의도 하고 자유롭게 토론도 한다고 하더아구요.부럽  ....  ㅠㅠ

사진에 욕심이 아~~주 많으신 우리의 더블로거 멤버분..ㅋㅋ 언제나 좋은 사진을 얻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제가 참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앵글을 얻기위해 구석자리도 마다하지 않는 굳은 의지! ^^

행사의 사회는 미모의 사회자분이 나와 주는 다른 행사들과 다르게 LG전자의 노트북 사업부 관계자 분들이 직접 해 주셨는데 전문 사회자들이 나오는것 보다 훨씬 친근~~ 했다고나 할까요?ㅋㅋ

게임 좋아하고 얼리어덥터로도 유명한 은지원씨가 이번 울트라북 이벤트의 모델로 활동하고 계신데 은지원씨의 인터뷰도 살짝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LG전자의 울트라북을 한번 본 사람들은 정말 매력적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데 은지원씨도 그 매력에 흠뻑 빠진것 같더라구요.

Xnote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은지원씨와 함께 하는 울트라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LG전자의 울트라북 이벤트에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내요..ㅋㅋ

Xnote Z330 이벤트 페이지 - http://www.lge.co.kr/event/xnote/2012/01/20_z330/event2.jsp?brand=xnote

LG전자의 관계자 분이 직접 나와서 울트라북 더 정확히는 출시가 된 Z300모델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 해 주고 계십니다. 손에 들고 있는것은 노트북의 전원을 공급해 주는 전원 어뎁터 인데 상당히 슬림하죠?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 보면 어뎁터의 무게나 크기도 만만치 않은데 울트라북의 휴대성과 슬림함에 잘 어울리게 Z330의 어뎁터는 소형화, 경량화를 실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어진 LG 울트라북 개발자들과 함께한 자유토론 시간, 좀 곤란한 질문들도 있었는데 성의 있게 차근히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스타일리쉬한 분들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음..ㅋㅋ

Z330 간단히 알아보기  

네로우베젤을 이용해서 같은 크기의 LCD를 가진 모델 보다도 더욱 작고 슬림해 질 수 있었다는군요. 베젤 때문에도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LCD에 완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오는 오해라고 해명해 주었습니다.

LG 전자의 울트라북! 정말 얇죠? 무게도 정말 가볍습니다. 어성분이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하지만 얇다고 모두 울트라북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인텔이 제시하는 요구 조건이 있는데 그것을 만족해야 하죠. LG전자의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하는 표준 사양보다 얇고 성능이 좋습니다.

꼭 노트한권 들고 있는것 같은 LG전자의 울트라북! 디자인이 맥북과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보면 맥북에어와 별로 비슷하지 않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 재질 이라서 그렇게 보이는듯.
사실 가볍고 튼튼한 재품의 강도를 맞추다 보면 울트라북 대 부분이 알루미늄을 써서 다들 비슷비슷해 보이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키보드에 백라이트는 들어가 있지 않은데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저는 백라이트가 있는 모델을 선호하는 편이라서..ㅎㅎ 키보드 우측에는 많이 쓰이는 기능의 단축키가 있는데 슬림모드나 LCD끔 혹은 탐색기 실행 같은 자주 쓰는 기능들을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백라이트가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파워버튼은 색상도 다르고 이곳에는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 실제로 만저 보면 약간 튀어나와서 다른 키보드 버튼과는 구별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USB단자는 3.0 버전의 단자를 제공 합니다. 파란색으로 된 USB단자를 본 경험들이 있을 텐데 이것들은 모두 USB3.0을 지원하는 단자 입니다. 그리고 단자 옆에 번개 모양의 마크가 있는데 이 마크는 노트북의 전원을 넣지 않아도 전원 공급이 된다는 뜻 입니다. 울트라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USB를 통한 충전이 가능 하다는 표시이죠. 물론 이 기능은 윈도우 상에서 ON/OFF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SATA3의 SSD를 사용해서 데이터 전송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후속으로 나오는 Z430은 SSD와 HDD를 혼용하기 때문에 HDD의 용량은 더 크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전송률은 약간 떨어지게 된다더군요. Z330 같은 경우는 윈도우 사용자 테스트 점수에서 만점인 7.9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Z330과 Z430의 간단 비교  

Z330과 Z430은 같은 울트라 북이지만 Z330은 13인치의 LCD를 사용하고 Z430은 14인치의 LCD를 사용합니다. 둘의 크기가 약간 차이가 있죠.

두께도 좀 차이가 있는데 Z430에는 HDD를 병행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두꺼워 진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크게 두껍지는 않지만 z330에 비하면 조금 더 두껍고 무겁습니다.

터치패드도 일체형의 디자인을 가진 Z330과는 다르게 Z430은 버튼이 구분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둘다 똑같은 버튼인데 디자인만 좀 다르내요.

키보드의 모양도 약간 다른데 우측끝에 단축키를 설정해 놓은 Z330과는 다르게 Z430은 일반 노트북 키보드의 배열과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Z430이 더 넓은데 왜 이걸 빼 버렸는지 모르겠내요.

행사 후 이어진 저녁 시간~ 33층에 마련된 행사장 덕분에 멋진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스카이라운지 같고 너무 좋더군요. 트윈타워에 일하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ㅎㅎ

행사가 이루어진 공간 말고도 다른 쪽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마치 홍대의 카페에 와 있는듯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 이곳에서 자유롭게 토론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야근하면 일도 더 잘될것 같내요..ㅋㅋ

식사가 끝나고 요즘 명품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계신 조세희양과의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 때를 놓칠세라 여기저기서 연신 셔터가 눌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김군도 빠질 수 없으니 살짝 ~ 끼어서 무한 셔터질을..ㅋ


사실 저는 조세희양을 잘 모르는데 여기저기에 모습을 참 많이 들어내고 계시더라구요. 모르는 사이에 지나쳐 갔을 수도 있구요. 조세희양이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 울트라북의 무게에 감탄~
느낌이 참 좋은 모델이죠?^^ 조세희양의 더 많은 사진은 김군의 다른 포스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 [사진으로보는리뷰/영화/공연/전시] - 미친듯 셔터를 눌르게 만든 조세희양의 출현 in Z330 발표회 '담'

초청된 분들이 써 준 응원 메시지! 대충 읽어 보았는데 다들 너무나 흡족해 하는 모습이더군요. 물론 사용성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들이 내려 주겠지만 일단 김군에게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ㅎㅎ

돌아오는 길에 LG전자에서 마련 해 주신 선물을 받았는데 초청한 분들에게 하나하나 손글씨로 편지를 다 써주셨더라구요. 그만큼 더 다가 서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봐 달라고 하셨습니다.
디자인이나 스펙만 놓고보면 사실 Z330 자체는 정말 나물랄것이 별로 없게 잘 만들어진 울트라북 입니다. 아마도 올 한해는 울트북 풍년이 될것 같은데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구요. 실제로 LG전자의 울트라북을 몇몇 분들에게 보여 드렸더니 주변에서 모두 놀라더라구요.
문제는 가격인데 조금 높은 가격대가 상당히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다른 기업들도 상황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다른것과 비교하기가 쉽지 않은 소비자들은 쉽게 가격이 낮은 물건에 손이 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디자인이나 성능을 놓고 본다면 LG전자의 울트라북에 손을 들어주고 싶내요.
올 한해는 울트라북의 경쟁을 지켜 보는것도 재미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Z330에 관한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차차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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