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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갤럭시 노트(Note) 액정 보호 필름, SGP 울트라 올레포빅(ULTRA OLEOPHOBIC)의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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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면서 필름을 사용해야 할까? 말까?를 고민 하다가 역시 뭍어나는 지문이 짜증스럽고 필름을 붙이지 않으면 게임하는데 엄청 불편하기 때문에.. 필름의 부착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계속 SGP필름만 써 왔는데... 머... 특별히 좋아서가 아니라 부착점이 저희 회사와 가깝게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광활한 화면을 가진 태블릿 계열은 지문을 닦기가 힘들어서 클리스탈을 포기하고 지문방지가 잘 되는것으로 부착 했는데 스마트폰은 모두 클리어 제품을 사용 합니다. 갤럭시 탭은 포지션이 좀 애매해서 어쩔까 하다가 크리스탈보다 지문이 잘 닦인다는 올레포빅을 사용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4의 부착을 갔을 때 받은 제품케이스는 좀 두꺼운편이었는데 상당히 얇아 졌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얇게 만들었더군요.

SGP도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소위 짝퉁 필름들이 나오고 있나 봅니다. 오리지날임을 알수 있는 탭이 상단에 부착 되어 있습니다.

SGP 필름의 좋은 점은 100% 교환을 받을 수 있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펴~~엉생을 말이죠. 제품에 따라 좀 다르지만 셀룰러인경우는 거의 대부분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제품 비용이 아닌 부착 비용이나 우편비용) 새 재품으로 교환해서 부착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쓰던 필름은 반납해야 하는 조건 입니다.

갤럭시 노트를 위한 옵티컬 하드 코팅 필름이라는 글이 써 있군요. 아이폰의 필름은 패키지가 블랙 이었는데 화이트라서 깔끔해 보이고 좋내요. 다른 부착점은 모르겠는데 제가 주로 가는 여의도 지점은 이렇게 여의도에서 부착 했다는 표시를 해 주더라구요. 여의도 백화점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가 편해서 갈때마다 편합니다. 주차도 확인 도장을 받아가면 무료이고 말이죠.

뒷면에는 빼곡히 SGP필름에 관한 특장점과 붙이는 방법 등이 적혀 있습니다. 올래포빅도 SGP의 울트라 시리즈인데 SGP의 울트라 시리즈에 관한 특징도 적혀 있구요. 헌대 왜 메이디인 한국인대 전부 영어만 써 있을까요?ㅎ
개봉을 하단으로 하게 되는대 따로 열고 닫도록 되어 있지는 않아서 그런지 남아 있는 재품이 흩어지지 않게 테이프로 살짝 봉인해 주는 센스를 여의도 부착점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패키지 내용은 간단 합니다. 아무래도 전면보호 필름이다 보니 별로 들어가 있는것은 없군요. 아직까지 전면 보호 필름 밖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아마 1~2주 이내로 케이스도 판매가 될것 같더군요.

필름은 모두 2장이 들어 있는대 한장은 부착점에서 부착했고 다른 여분의 필름을 받아 들고 왔습니다. 천원짜리 필름을 사도 2장이 들어 있는대 당연한것 인가요?ㅎㅎ 여분의 필름은 자신이 부착 하거나 부착점에서 부착비를 내면 갈수 있습니다. 이것 마져 사용하면 SGP119 사이트에서 교환 신청을 하고 교환하면 되구요. 

먼지 제거용 스티커가 들어 있는대 부착점에서는 따로 쓰는게 있는지 제것은 하나도 사용을 안했더군요. 직접 필름 붙일때 요것 없으면 상당히 아쉽습니다..ㅎㅎ

공기방울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스퀴지 입니다. 전에는 약간 도톰한 고무재질 이었는대 얇은 프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내요. 스퀴지가 따로 없으면 지갑속에 있는 카드 같은것으로 해도 됩니다. 전용 스퀴지가 아닌경우는 흠집이 날지 모르니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리얼 넘버가 적혀 있는 보증서가 들어 있내요. 언제 부터 생겼는지는 정확하지 않은대 확실한것은 아이폰4나 갤럭시 탭 10.1의 보호지에는 들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갤럭시 탭10.1의 보호지를 붙일때는 케이스 조차 주지 않았내요...-_-;;

짜짠~ 이것이 올레포빅을 부착한 갤럭시 노트 입니다. 상당히 깔끔하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지문방지 필름이 아니기 때문에 지문이 묻어 납니다. 그래도 쌩폰일때 보다는 확실히 지문이 줄어 듭니다. 지문이라기 보다는 기름기가 묻는 다는게 맞겠죠. 유분기도 잘 지워지는 편은 아니라서 천 같은것으로 닦아도 좀 남아 있더라구요. SGP에서 판매하는 LCD크리너가 있는데 하나 구입해서 가끔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갤탭 붙일때 하나 공짜로 주어서 그것으로 닦아보니까 말끔하게 유분기가 사리지더라구요.

클리어 제품이기 때문에 색의 외곡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크리스탈 제품 보다는 약간 아주 미세하게 덜 선명해 보이는것 같은 기분인데... 기분탓이겠죠? 기분탓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어느정도 반사율도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반사를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안붙인것 보다는 덜 반사가 됩니다.

전체 적으로 보았을때 1만원 중반의 가격대에 비해서 그냥 평범한 수준의 필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유분기가 좀 많은 편이라 그게 걱정되어서 올레포빅을 선택 한것인데 크리스탈을 붙인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비교적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지문방지도 되면서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투과율을 가진 제품은 아직까지는 없는것 같내요. 저는 지문 방지 필름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제품이 가진 디스플레이의 선명함을 완벽하게 사용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10.1 모델의 태블릿에는... 지문방지를 붙여 주었습니다... 도저히 그 넓은 화면의 유분기를 일일이 지우면서 사용할 엄두가 안났기 때문에..ㅎ

일반 크리스탈 제품과는 별로 다른점은 없어 보이는데 일반 크리스탈 인것 보다는 좀더 내구성은 있는것 같내요. 적당히 뻑뻑하기도 하도 ... 지문방지 필름은 약간 오톨도톨한 표면으로 되어 있어서 그걸쓰면 연필 LIKE한 감촉을 갖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갤탭의 지문방지 필름으로 실험해본 결과 그냥 필름긁는 소리면 더 요란할 뿐이내요. 안하길 잘한듯.ㅋㅋ

크리스탈 제품군을 쓰자니 유분기가 걱정이신 분들! 완벽하게 차단할수는 없지만 올레포빅을 사용하면 약간.. 아주 약간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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