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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태블릿

출시 시기가 아쉬운 안드로이드 태블릿PC KIRD 이룸(e.lum)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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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국내 기업의 태블릿PC KIRD e.lum K2


지금은 그 열기가 조금 시들해졌지만 태블릿 PC의 시장은 계속발전하며 다양한 제품군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탭으로 대표되는 삼성의 태블릿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지금도 계속 더 좋은 하드웨어를 가진 제품을 내어 놓고 있지만, 그럴때 마다 가격이 오르고 비싼 네트워크 통신비의 부담을 앉게 되어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러 굵직 굵직한 기업들이 태블릿PC를 내어 놓고 있는데 그 틈새에서 저가 태블릿PC의 시장을 노리는 국내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KIRD의 e.lum K2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룸은 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태블릿 입니다. 앞에서 보면 거의 갤럭시 탭 7인치 모델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지만 베젤 부분이 좀더 두꺼운것 같더라구요. CPU는 1Ghz의 듀얼코어를 달고 있고 전방 30만, 후방 320만 화소의 AF지원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스템 메모리는 512 DDR2를 사용합니다. 요즘 나오는 태블릿들에 비하면 낮은 사양이라고 할 수 있겠내요.

OS는 정확히 확인을 못했는데 아마도 진저브래드가 올라간것으로 생각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지원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나와 있지는 않내요. 갤탭 7인치와 마찬가지로 조작 버튼은 터치 버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dmf wldnjs gkqslek.

뒷 모습을 보아야 이룸의 숨겨진 디자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보는 색상은 티타늄 블랙 색상이고 4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해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예약판매 중이라서 구매를 한다 해도 받아 볼때 까지는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은 이렇게 4가지 이고 대기업들의 정책처럼 블랙이 먼저 나오고 다른 컬러가 나오는게 아니라 원하는 모델을 직접 선택해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더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살짝 끌림..ㅋ

뒷면 하단에는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습니다. 디자인 참 특이하죠?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대 직접 보면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디자인 입니다.

충전은 5핀의 USB단자를 이용하고 Micro HDMI단자와 SD카드 슬롯등의 다양한 부가 장치도 빠지지 않고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DMB는 지원하지 않는다는거~~

내장 메모리는 8기가를 사용하고 32기가까지 Micro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40기가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죠. 기본 구성에 외장 메모리 카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두께가 두꺼운 편입니다. 약간 투박하다고나 할까요? 디자인은 괜찮은데 삼성의 태블릿에 비해서 디자인 적인 측면이 좀 받쳐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4400mAh를 사용합니다.

삼성에서 갤럭시 탭의 8인치 모델도 곧 출시가 된다고는 하지만 LTE모델이어서 통신비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고상양의 태블릿PC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학생들이나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저가의 태블릿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런 사람들에게 꼭 맞는 틈새 시장이 아닐까 합니다.
좀 아쉬운것은 역시 기기의 스펙입니다. 가격대가 30만원대 중반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PC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보니 중국산 제품이 되는것이 좀 걸립니다.
그리고 전작인 D100의 후속작 임을 생각했을 때 이정도의 스펙을 가진 태블릿이 이제야 나왔다는게 좀 안타 깝습니다. 딱 1년 전쯤에만 이 모델이 나와 주었다면 저가의 틈새시장을 노리는것이 아니라 태블릿 시장 전체에서 어느정도 파장을 가져 왔을것 같은데 시기를 참 잘못 타고난 제품 이내요.
대부분 스마트폰은 가지고 있고 2차적인 다바이스로 태블릿PC를 선택하게 되어서, 비교적 하드웨어 사양이 높은 기기를 선택한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이룸의 포지션은 학생이나 PMP에 대한 니즈를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어필할것 같습니다.

대기업 틈바구니에서 이런 태블릿을 만들어내는 우리의 기업이 있다는것이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지금은 스펙면에서 딸리지만 좀 더 노하우를 쌓으면 사람들이 태블릿PC의 폼벡터를 가진 기기를 선택할 때 좀 더 폭이 넓어질수 있으니까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이 되고 말이죠.
확실히 가성비로 따지만 따라올 모델이 없을 만큼 가격이 착한 이룸 K2! 상대적으로 빈약한 지갑을 가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될까요?^^
이것도 예판인데 이것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K3모델도 곧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룸의 행보를 지켜 보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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