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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LG의 첫번째 울트라북 엑스노트(XNOTE) Z330의 날렵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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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새해를 여는 화두가 태블릿PC였다면 2012년의 화두는 단연 울트라북이 될것이라는것에 이견을 내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것 입니다.
각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울트라북을 선보이고 있고 2012 CES에는 다양한 울트라북들이 선보일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스타일의 LG XNOTE도 Z330이라는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실 판매 제품이 아닌 시제품을 먼저 만나 보았는데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LG 전저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더 블로거 11월 정기 모임에 등장한 울트라북! 담당과장님이 조심스래 들고 들어 오시면서 신신당부를 하는 모습 입니다.ㅋㅋ 태블릿PC보다는 크지만 한손으로 저렇게 들고 오는데도 크게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죠?^^ 

울트라북은 무조건 얇고 가볍게 만든다고 울트라북이 되지는 않습니다. 울트라북이 넷북정도의 퍼포먼스만 내어 준다면 울트라 라는 이름이 머슥하니까요. 넷북을 얇게 만든다고 울트라북이라고 부르지 않는 다는것 입니다.

울트라북의 시초는 단연 맥북에어 입니다. 맥북에어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고 전혀 얇다고 할수 없었던 울트라Thin에서 진화해서 울트라 북으로 진화를 시작한것이죠. 인텔에서 말하는 울트라북이라는것은
  • 슬립모드에서 재 가동할 때 까지 빠르게 구동
  • 디스플레이 13인치 이하는 두께 18mm 이하, 14인치 이상은 두께 21mm이하
  • 1.4Kg 이하의 무게
  • 최소 5~8시간 혹은 그 이상의 배터리 타임
  • 저장장치는 SSD
  • CPU는 2세대 인텔 i 코어 프로세서 탑재
  • 도난 방지 및 보안 강화  
정도가 됩니다. 2011년 까지의 기준이며 2012년에는 좀더 진화된 하드웨어 성능으로 인해 더 고사양의 기준을 가지게 될 전망이구요.

Z300의 모습 입니다. 상당히 얇죠? 표편 처리가 하이그로시 처럼 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메탈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맥북에어와 그 모습이 상당히 많이 ~~ 과도하게 닮아 있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될 여지가 있지만... 울트라북의 모습은 대부분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내요. LG에서는 2%정도 부족하게(?) 닮아 있지만 아수스의 젠북을 보면 이건 그냥 맥북에어...ㅎㅎ

두께가 상당히 얇게 만들어 졌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빠짐없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신민아 씨가 화살을 쏘는 CF로 유명한 블레이드 LCD가 들어가서 LCD도 상당히 얇고 기존 베젤보다 8mm정도 줄인 네로우베젤 기술이 적용되어 13.3인치의 화면이지만 12인치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퍼 스피드 테크 기술이 적용되어 전원을 켜고 9.9초만에 부팅이 완료 됩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3배 정도 빠른 속도 입니다. 12인치 정도의 크기 이지만 팜트레이는 넉넉하고 합니다.

터치패드도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질이 헤어컷이 들어간 메탈의 소재인데 그냠 팜트레이에 선 하나 그어놓은 그런 느낌?ㅋㅋ

키보드의 모습. 상당히 아쉬운게 백라이트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실제 판매되는 모델이 아니였지만 실 모델도 아마 백라이트는 없을것으로 판단... 너무 아쉽다는...

무게는 1.21kg 이고 노트북의 전체 두께가 14.7mm 밖에 되지 않는 그야말로 초울트라 북 입니다. 2가지 모델이 판매가 되는데 크기는 13.3인치로 두 모델이 같지만 저장용량과 CPU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당연히 비싼 모델에는 i7이 들어가고 하위 모델에는 i5가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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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밝히고 있는 Z330의 스펙은 대략 이렇습니다. 2개의 모델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데 가격은 차이가 좀 있내요. 역시 아직까지 울트라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부품의 가격은 비쌉니다.-_-;;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전원 버튼! 저곳에는 백라이트가 들어오기는 하더군요.  왜! 전체에다 넣어주지 않았나요.. 왜! 왜! 왜!

베젤의 사이즈가 상당히 얇죠? 내로우 베젤이라는 기술인데 이렇게 까지 얇게 만들수 있다니 대단 합니다. TV를 시작으로 노트북의 베젤까지 없애버릴 기세..ㄷㄷㄷ

얇아서 그런지 그간 LG에서 만든 노트북과는 하부는 좀 다른 모습 입니다. 상당히 정돈이 잘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그런것은 신경쓰지는 못했겟내요. 하긴.. 울트라북의 업그레이드는 좀 힘드니.. 그런 가이드는 필요 없었을려나요?

한손으로 들고 있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정말 가볍기는 엄청 가볍습니다. 일반 노트북에서 배터리를 빼낸 그런 느낌? 그것보다도 더 가벼운듯. 

요즘 LG에서 밀고 있는 라인업을 전부 모아 보았습니다. 헌대 저 중간에 있는 모델이 뭔지를 정확히 모르겠내요. 사실.. 울트라북도 워낙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졌기 때문에..ㅋㅋ

온통 검정색 일색인 다른 라인업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주고 있는 Z330! 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거! 그래서 김군에게는 머나먼 기기라는거...-_-;;;

소재는 메탈을 쓰고 있고 하판에는 헤어컷이 가미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상판은 헤어컷 무늬가 아니라 둥글게 퍼져나가는 원형무늬에 가깝구요.

상당히 매력적인 Xnote의 라인업이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 입니다. 170~260만원까지 가는 가격대는 감히 범접할 수 없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또 초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업 임에도 백라이트등의 디자인 포인트가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닫아 놓고 보면 스타일 완전 멋지지만 열고 보면 너무 밋밋한 느낌 이랄까요? 백라이트 정도만 있었어도 좀더 좋은 반응을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내요.

SATA3를 지원하고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 Ready)를 탑재해서 향후 TV에서 지원하게 될 위디 기술을 미리 적용해 놓은 느낌이내요. 위디는 아직 잘 알려진 기술은 아니지만 아마 곧 티비에서도 만나게 될것 같고 ... (따로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가격만 프리미엄이 아니라 성능 또한 그에 걸맞게 잘 만들어 졌지만 디자이너인 김군의 눈에 거슬리는 몇가지 가 있내요. 가장 크게 와 닿는것이 디자인의 완성도(프로덕트라는 입장에서)와 가격대 입니다. 울트라북이 휴대성과 사용성 모두를 만족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상당히 고가의 부품이 들어가는것이 사실이자만 아수스의 젠북의 13인치의 가격이 160만원대 인것을 감안하면 너무나 비싸요! 다른 제조사들의 울트라북도 비싸기는 하지만 가격의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제 구동해서 테스트를 해본것이 아니라서 빠르다는것에 대한 체감은 해보지 못했지만 첫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년에 시작될 울트라북 시장의 뜨거운 경쟁에서 Z330으로 LG전자가 얼마나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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