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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LG전자의 명품폰 프라다(PRADA), 스마트폰(Prada K2)으로 재 탄생 한다.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휴대폰으로 자리잡은 프라다가 11월경 KT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프라다는 LG전자의 프리미엄브랜드 전략으로 탄생되어 피처폰 시장에 해성같이 나타나 단숨에 1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휴대폰 입니다. 비교적 고가의 휴대폰 이었음에도 대박을 친 효자 상품이었습니다.

명품의 브랜드 답게 당시로서는 새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주변 기기 그리고 그급스러운 패키지와 악세사리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직접 사용해 보신 분들도 만족해 하셨던 LG전자의  효자 상품이기도 했죠.
LG전자의 프라다의 성공을 지켜본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명품 휴대폰을 내어 놓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프라다가 스마트폰으로 이식되어 나올것 이라는 이야기는 예전 부터 있어왔고 다양한 소스들이 인터넷어 떠돌곤 했는데 폰아레나에 프라다 K2로 알려진 프라다 스마트폰의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사진만 봐서는 스마트폰의 모양이 다 비슷 비슷해서인지 살짝 아쉬움이 남기도하는데 직접 UI와 악세서리등의 종합적인 부분을 봐야 프라다의 DNA를 물려 받은 진정한 프라다인지 알수 있겠내요.

알려진 스펙을 살펴보면 4.3인치 노바디스플레이에 진저브래드가 올라갈것으로 보이고, 800만화소의 카메라를 달고 나올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께는 8미리로 슬림함을 살린것이 강점.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LG의 로고 대신 프라다를 달고 나오고, 요즘 한창 부각되는 LTE 대산 HSDPA+ 를 지원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LTE망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LTE지원은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빠지게 된듯.

요즘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려는 시도들이 스마트폰 제조사들 사이에서 슬슬 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LG측에도 프라다폰에 대한 출시를 수차례 문의 했으나 거의 묵묵부답이더니 결국 출시가 되기는 되내요.ㅋ
프라다만이 독특한 UI를 그대로 가지고 나오게 될 프라다 K2가 LTE와 함께 시장의 반전을 꾀하고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에서는 침체에 빠졌던 LG전자가 하반기 라인업에서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전하고 있으니까요. 피쳐폰에서 보여 주었던 신선한 충격을 다시한번 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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