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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우리끼리 통하는 한국형 감성 SNS 와글(Wagle)

스마트폰의 발달은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주고 언제 어디서나 같은 정보를 매우 빠르게 공유하는 시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도 소셜네트워크의 계념이나 미니 블로그서비스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네트웍서비스의 발달이 잘 안되었고 무었보다 PC에서만 즐겨야 한다는 공간의 제약은 SNS의 발달을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손에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공간이 많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트위터는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진이나 동영상도 올릴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140자로 만들어진 단문으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나 미니홈피 처럼 관리를 해야 하는 부담도 없고 데이터소모가 적기 때문에 데이터량에 관한 부담을 갖는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었보다 내가 글을 올리면 바로바로 피드백이 돌아오는 빠른 공유도 한몫을 하고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욕구를 분출하기에 트위터 같은 SNS서비스는 그야말로 굉장한 메리트 인거죠..ㅎㅎ

김군은 트윗이나 페이스북을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쓰는 시간도 모자란 판국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까지 깊게 빠져 들면 블로그 운영은 그야말로 산으로 가겠죠.. 얼마전까지 매우 바쁜 몇달을 보내면서 블로그에 소홀해 졌더니.. 단번에 표시가 확 나더라구요..
블로그의 글의 확산을 돕는 방법으로 다양한 SNS자동발행 기능이 있는데요, 그에 따라서 각종 SNS를 함께 사용하는 블로거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사실 자동 발행을 지원하지 않는 sns서비스들이 안타까울때도 많이 있습니다. 스팸처럼 남발되면 안되겠지만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것은 사람들의 바램이니까요. 김군이 와글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의 공간을 더 확대하는것은 한국형 SNS서비스인 와글이 가지는 매력 때문 입니다.
와글은 SNS의 후발 주자라 할수 있는 LG U+의 서비스 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에이핑크가 모델로 발탁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적이 있었습니다.
 
와글에 접속하면 에이핑크가 전하는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또 LG 야구단이 에이핑크와 함께 전하는 이벤트에 참여 해서 에이핑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와글이 가지는 중요한 특징중에 하나는 모임을 만들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것 입니다. 자신이 원하면 쉽게 모임을 만들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야구 시즌이니 만큼 다양한 야구채널이 개설이되어 있지만 야구 뿐만 아니라 이웃블로거이신 바람처럼님의 배냥여행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모임을 만들수 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매우 쉽고 직관적인UI라서 SNS를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나 초보자 분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 하다는것이 큰 장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지오태킹을 이용한 위치정보를 손쉽게 사람들에게 알릴수가 있기 때문에 와글 모임을 통한 오프모임시나 친구들 혹은 지인들과 약속을 할 때도 직접 장소를 바로 보내 줄 수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전 요즘 행사장을 찾아가다가 길을 못찾겠으면 와글로 위치를 받는일이 종종 있습니다.ㅎㅎ

물론 트윗도 리스트나 태그를 통해 원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윗이라는게 특성상 팔로우를 늘려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의 대화는 어느듯 타임라인 저 밑바닥을 헤메고 있을 태니 까요. 트윗의 무차별적인 대화와는 다르게 작은 채팅방 같은 분위기의 와글의 모임서비스는 왠지 정감이 있습니다. 와글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소모임같은것을 만들어서 사용해도 꾀 괜찮은 모양세를 가져 갈 수 있습니다. SNS안에 있는 메신저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 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와글은 트윗과 페이스북이 연동이 되기 때문에 SNS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이 없습니다. 사실 저는 블로그글을 트윗과 페이북에 자동 발행이 되게 해 놓았는데 이렇게 해 놓으면 따로 글을 쓰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가 가능 하거든요. 트윗에서 글을 쓸때 #wgl이라는 태그를 붙이면 트윗에 글을써도 자동으로 와글로 전송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글을 쉽게 와글과 트위터에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중에 트위터로 자동으로 글을 보내는 기능이 있는데 말머리를 #wgl로 설정해 놓으면 트윗과 함꼐 왁글에도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트윗의 기능이기는 하지만 한번 발행으로 2가지 SNS서비스에 동시 발행이 되니 더 많은 사람에게 저의 글을 알리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와글이 좋은 점은 트위터 처럼 140자의 제약이 없다는것 입니다. 트윗을 하다보면 가끔 140자의 제약이 무척 아쉬울 때가 있는데 와글에는 그런 제약이 없기 때문에 조금 긴 글들도 쉽게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 자신의 지인을 쉽게 친구로 만들수 있습니다. 트윗터가 재미나고 좋은 소통의 공간이기는 한데 막상 처음 시작하려면 무었을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거든요. 와글의 기본 사용은 트윗처럼 팔로워와 팔로잉을 사용하지만 와글은 자신의 주소록에 있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와 팔로우를 안한사람을 쉽게 구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추가도 쉽습니다. 그리고 와글을 사용하지 않는 지인을 쉽게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구요. 이런 점은 모바일 메신저들의 특징과도 닮아 있습니다.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연락처가 있는 와글 사용자는 자동으로 맞팔하는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고 트윗처럼 맞팔, 팔로윙, 팔로워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글에는 와글 캐스터가 있습니다. 와글의 소식을 전하고 재미난 이벤트등을 매일 전하는 분 입니다. 지금은 U+박스에서 와글 사용자들을 위해 Apink의 미공개 동영상을 공개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계시내요. Apink가 와글의 모델이라서 그런지 Apink와 관련된 이벤트가 참 많이 올라 옵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아직까지는 시작한지 그리 오래된 서비스가 아니여서 그런지 분명 단점도 많이 있고 개선해야 할 사항도 많이 있습니다. 모바일 가반의 애플리케이션만 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성 측면에서 스마트폰보다 조금 떨어 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웹 서비스를 정식으로 준비중에 있으니 이 부분은 금새 해소가 되겠내요. 야구 시즌이 한창 달아오르는 이때에 ~ 와글에서 같은 구단을 응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김군의 트위터 계정은 @kimguns 입니다. 팔로우 하셔도 헤치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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