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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아이패드

잡스의 깜짝 컴백과 함께한 아이패드2 발표, 과연 선택할 만한가? 국내 출시 일정.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 2의 발매 소식이 들여 왔습니다. ㅋㅋ 김군의 아이패드도 팔아 버리고 오매불망 기다려오던 아이패드2가 3월 11일 발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번 발매국에서는 한국은 제외가 되었는데.. 일각에서는 경쟁사인 삼성을 의식한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한국은 전파 인증과 국내 출시를 위한 행정 절차등을 고려해서 4월 29일 출시 일정이 잡혔습니다. 사실 1차 출시 국가에 포함 된다고 합니다. 통신사는 SKT와 KT 두곳에서 모두 출시가 될 예정이니 3G모델은 이 두곳의 통신사를 이용하면 되고 WIFi모델의 경우는 그냥 애플 스토어를 이용하는것이 속 편할듯..ㅎㅎ

이번 신제품 발표는 그간 병가로 인해 모습을 잘 들어 내지 않던 스티븐 잡스가 모습을 들어내며 사람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김군의 새벽잠을 설치게 만든 오늘의 발표는 잡스 옹의 등장 만으로도 그 값어치가 충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강 때문에 말들이 많은대 .. 부디 오래오래 우리곁을 지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게 되는군요.

엔가젯에서 공개한 아이패드2의 모습  
엔가젯에 공개된 아이패드2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패드에 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두께는 확실히 얇아 졌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33%나 줄어든 두께 덕분에 8.8mm의 두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4의 두께가 9.3mm인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일이죠? 무게도 기존 대비 15% 가벼워져서 589g 입니다. 확실히 얇아 졌죠?

하단에는 대형 스피커가 들어 갔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이야기들이 별로 없던데 제법 괜찮은 사운드를 보여 줄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께는 얇아지고 더 가벼워 졌지만 디스플레이는 이전 아이패드와 동일 합니다. 9.7인치의 1024x768의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레티나가 적용될것 이라는 예상이 상당히 많았는데.. 가격 때문인지 레티나는 적용이 안되 었내요.. 매우 아쉽게..ㅠㅠ

그리고 하나의 큰 변화는 전/후방에 카메라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후방 카메라는 5백만 화소 전방은  VGA급의 카메라가 장착 되었습니다. 전방 카메라는 물론 패이스 타임을 위한 카메라 이겠죠..ㅎㅎ

그리고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새로운 A5칩이 cpu로 사용 되었습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 같은 3D 하드웨어 가속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돌아 갈수 있도록 굉장히 잘 지원해 주겠내요.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들도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제하고 나오는데 스마트폰 2세대들의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 됩니다.

그리고 이제 까지 와는 다르게 HDMI 미러링을 지원 합니다. 아이패드1에서도 케이블을 통한 외부 출력을 할 수 있었는데 미러링은 되지 않았거든요. HDMI미러링이 되면 아이패드에서 하는 모든 동작을 TV나 프로젝터와 같은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매우 넓습니다.
이제 프리젠테이션을 아이패드로 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을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하는군요.ㅎㅎ

하드웨어 적으로 굉장한 변화는 없어서인지 이번에 스마트 커버라는 재미난 물건을 함께 내어 놓았습니다. 케이스도 아니고 커버라니..ㅎㅎ
이 스마트 커버는 자석을 이용해서 붙였다가 떼었다가 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덮으면 자동으로 대기 상태가 되고 커버를 벗기면 잠금 해제 상태가 되는 재미난 녀석 입니다. 또 커버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거치대 역활도 해 줍니다. 가격은 30달러..ㄷㄷㄷ

아이패드 2의 가격은?  
하드웨어 적인 성능이나 스펙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가격이죠!
가장 저렴한 WiFi 16기가 모델이 499달러 한화로 60만원 초반대면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새 기기가 나오면 기존 기기들의 가격을 낮추고 새로운 기기들을 기존 기기에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이런 공식이 그대로 적용 되었군요. 가격 자체는 크게 나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발표회는 잡스 옹의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았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만족할만한 발표회 였지만.. 아이패드2 자체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이라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2는 스킵하고 차라리 내년에 나올 아이패드 3를 기다리겠다는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임에는 틀림없죠.
아이폰4는 화이트가 나오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아이패드2는 출시 부터 화이트 색상으로 함께 출시 됩니다. 자 ~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고 당신의 선택만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아이패드2 ~ 선택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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