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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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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2X 60일간의 사용 후기 옵티머스 2X와 함께 생활한지 벌써 2달이 되었내요. 다양한 스마트폰을 접해보고 사용해 보았지만 확실히 듀얼코어의 강력함은 부인할 수 없는 메리트 였습니다. 아직까지 듀얼코어 스마트폰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것들과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60일간의 사용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2X의 장점 옵티머스 2X 역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써 자신만이 가지는 강점과 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무조건 좋은 스마트폰이란 절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역시 자신에게 좋은 스마트폰이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역시 HDMI 미러링은 최고 확실히 HDMI미러링은 옵티머스 2X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점 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집안에서 가장 큰..
블로그로 TV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mbn의 애플리쇼2 촬영. 김군이 그동안의 숙원사업(?)이던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공중파는 아니고 케이블 이지만요..ㅎ mbn의 프로중에 애플리쇼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서 스마트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패널로 출연해 달라는 제의를 받아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생방송은 아니고 녹화방송이라서 부담 갖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쿵쾅대는 마음을 진정시킬수 없어서.. NG를 많이 내고야 말았내요. MC 두분에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ㅎ 이런 저런 인터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 하는게 이젠 좀 덜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웹에서만 보는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보는 TV에 나갈 방송을 찍는 다는것이 완전 부담 백배 더군요..ㅋ 함께 촬..
모토로라의 야심작 줌( XOOM ), 다시한번 모토신화를 만들어 줄까? 허니콤 태블릿의 첫 신호탄을 알리는 Xoom이 599.99 달러에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 발표 당시 1200달러라는 넘사벽의 가격을 이야기 하더니.. 결국 아이패드의 저가 공새에 힘입어 599달러로 최종 출시가 되는군요. 베스트바이를 통해 24일부터 판매에 들어가고 국내에는 4월 경에 SKT를 통해 판매가 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블릿 PC중 가장먼저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해 출시가 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CES2011에서 최고 기기의 영애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받기 시작 했었습니다. 작년 발매를 시작한 갤럭시 탭이 태블릿PC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덩치만 키운 갤럭시S라는 비난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된 태블릿PC로써의 OS나 UI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아이패드..
PC가 없으면 출력을 할 수 없을까? 스마트폰으로 무선 출력하자 - HP ENVY e-복합기D410a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출력하는 일이 많이 줄었지만 필요에 의해서 사진이나 문서등을 자주 출력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도 많이 하게 되는데 휴대폰 안에만 사진을 담아두기에는 추억이 너무 아쉽더라구요.예준이 사진을 매번 찍어서 PC에만 저장 하는게 아깝기도 하고 말이죠. 흔히 무언가 출력을 하려고 할때 PC를 켜고 데이터를 옮기고 사이즈 조정을 해서 출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PC가 없다면 출력을 포기하게 되죠. 또 바쁘게 움직여야 할때 PC를 켜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ENVY 복합기 D410a 만 있다면 PC를 켜지 않아도 간단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스마트한 출력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출력은 ..
스마트폰을 블랙박스로 활용하자. SK 스피드 메이트 블랙박스 어플리케이션 요즘 운전하는게 참 무섭습니다. 제가 처음 운전을 시작 했던 때만해도 이렇게 힘들고 어렵지 않았는데.. 물론 저의 운전 습관도 많이 변해서 저도 좀 반성을 해야 겠지만 서로 양보하지 않는 운전 습관 때문에 운전이 더더욱 힘들어 지고 있죠.ㅎㅎ 운전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자기만 잘 한다고 해서 사고가 전혀 안나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는게 자동차 운전 입니다. 까딱 잘못하면 순식간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죠. 운전을하면서 종종 보이는 목격자를 찾습니다! 라는 현수막이 제 이야기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는거죠.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목격자로 쉽게 나서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차량용 블랙박스를 많이 장착 하시고 계십니다. 하..
[아이폰 추천 어플]고유가 시대 차량관리는 필수, 스마트폰으로 하는 차량관리 My Car Driving 이제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는 일이 흔해 졌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스마트폰을 활용 함으로써 편리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그중에 한 분야가 바로 차량과 관련된 서비스들 입니다. 흔히 차량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활용을 생각하면 GPS를 이용한 네비게이션의 역활을 가장 많이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욱 편리하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는 더더욱 그 가치를 발휘해 줄것 같은 어플리케이션 My Car Driving이 바로 그것 입니다. My Car Driving 카테고리 : 유틸리티 업데이트 : 2011 03 01 현재 버전 : 1.2 용량 : 3.2 MB 언어 : 한국어 가격 : 무료 개발자 : HANKOOK TIRE CP ., LTD 다운로드..
처음 만나는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1 UNBOXING 그동안 소문과 기대가 공존했던 갤럭시 플레이어가 출시 되면서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사실 전화 기능이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어쩌면 최고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되어 줄 테니까요. 기존에 미디어 플레어이의 최강자 였던 PMP는 이제 거의 역사의 뒷길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고 그 자리에 기존 MID들이 대신하려고 다양한 MID들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인증을 통과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가 되어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낮은 스펙을 사용하는등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로 부르기에는 어딘지 어색하고 모자란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갤럭시 플레이어의 출시를 기다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 MID들이 가져온 불신들을 벗어버리기 위해서인지 ..
이제 택시요금 바가지 그만, 실시간으로 알아보는 택시요금 택시미터기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게임 일색이던 어플리케이션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에는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로 눈과 귀를 사로 잡는 대작들이 있는가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실생활에 유용함으로 승부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 유틸리티 업데이트 : 2011. 02. 26 현재 버전 : 1.0.1 Size: 1.6 MB 언어: 영어 개발자 : Robert Bae 가격 : 무료 다운로드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id419435020?mt=8택시미터기는 아이폰에 장착된 GPS를 이용해서 택시 이용시 실시간으로 요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가끔은.. 술마..
스마트폰의 재미란 이런것, 우리집 스마트폰 사용의 종결자 정말 오랜만에 예준이 이야기를 포스팅 하내요. 예준이가 태어나면 육아일기를 써 주리라 생각 했지만.. 쉽지 않더군요.ㅋㅋ 더군다나 저희 회사는 제가 파워 블로거에 책까지 쓰고 있는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전혀 블로그에 손도 대지 않는 대다가, 회사일이 쓰나미 처럼 밀려와서 거의 반년을 넘게 매일 퇴근이 10시 가까이 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블로그 운영 조차 변변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다녀가지 못한 이웃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아주~~~~ 약간의 여유가 생겼으니.. 간간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저희 집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사도 했고, 저의 작업실도 작지만 생겼구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출간 되지 못한 책들 때문에 좀더 열심히 집필을 하려고 하..
옵티머스 마하와 함께 꿈꾸는 LG U+의 멀티미디어 세상 옵티머스 마하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옵티머스 마하는 다른 기기들과 다르게 멀티미디어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LG U+라는 테두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사실 기기간의 컨버전스는 이미 오래전 부터 진행되어 왔고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왔습니다. 디바이스의 제조사나 서비스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 왔고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LG는 디바이스를 만드는 전자와 무선 통신과 인터넷을 담당하는 U+ 가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가시적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스마트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기기를 내어 놓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