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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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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2를 위한 다이어리 케이스, 포레스트 그린 베이직 케이스 옵티머스 LTE2에 안성맞춤 포레스트 그린 베이직 케이스, FHBL-104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는 휴대폰 케이스들은 디자인 보다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보호 하려는 목적이 컷지만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고 손안에 들려 있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스마트폰 케이스는 이제 보호의 목적과 함께 자신의 패션감각을 나타내는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2가 가로로 좀 긴 스타일이라서 고급 수첩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옵티머스 LTE2도 멋진 다이어리형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포레스트에서 퀄리티 좋은 케이스를 내어 놓았습니다. 투명한 프라스틱 케이스에 곱게 쌓여 있는 포레스트 그린의 베이직 케이스. 투명 케이스라 케이스 전체의 색감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오프라인에서 구입 한다..
당신의 아이폰4/4S의 액정을 보호해줄 보호 필름 크레이지 가드(CRAZY GUARD) 망치로 때려도 안전하다는 크레이지 가드는 과연 정말일까?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덩달아 휴대폰 악세서리들의 보급도 상당히 많이 늘었고 프리엄화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워낙 고가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보호 할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죠. 얼마전 크레이지가드가 미국과 한국 동시 출시를 했습니다. 망치로 때려도 액정을 보호해 준다는 믿지못할 능력을 가진 제품 입니다. 비슷한 보호 필름으로 강화유리 보호 필름이 있는데 그것보다 터치감이나 투명도가 많이 개선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터치 기반이라서 액정이 무었보다 소중 합니다. 정전기 방식으로 휴대폰 터치 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액정의 가격도 상당히 고가로 높아졌습니다. 보통 액정이 손상되면 2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 하니까요. 크레이지 가드는 스..
선명함이 매력적인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for 옵티머스 뷰(Vu) 부착쉽고 선명한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휴대폰이 터치가 보화되고 액정이 전면에 나오게 되면서 부터 휴대폰에 액정 보호 필름은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처럼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죠. 고가의 스마트폰을 마구 굴리기는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요. 액정보호 필름은 보호의 목적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휴대폰의 전면은 유리로 액정 보호를 하고 있어서 지문이 잘 묻어나기도하고 필연적으로 반사가 심해지기 때문에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요즘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필름을 붙여 줄까? 고민하다가 펠리체의 올레포빅을 붙여 주기로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 원래 스마트폰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것을 좋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보호필름을 선택..
안드로이드를 위한 시계, 스마트 워치 이번 CES2012에서 소니에릭슨을 탈피해 소니 커뮤니케이션즈가 된 소니에릭슨이 4개의 스마트폰과 함께 4종의 블루투스 악세서리를 선보였습니다. 하나 같이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요소로 구매 욕구를 마구 마구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라이브뷰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스마트 워치가 나와 있었습니다. 전시된 제품은 목업제품들 이기는 하더군요. 아마 찾아보면 주위에 실제 모델이 있었을것 같은데 실제 작동하는것은 안내를 맡고 계신분이 작동하는것을 보아야만 했습니다. 발표된 스펙은 1.3인치의 OLED 스크린과 블루투스 3.0이 적용 되었다는것 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전혀 새로운 라인업은 아니고 소니에릭슨 시절에 이미 블루투스 시계를 만들어온 노하우를 살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 낸 모델 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스탠드의 종결자 우나(The Oona),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인다. 스마트폰 스탠드의 종결자, 우나(The Oona)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케이스 만큼이나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스탠드 입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을 여기저기 어딘가에 던져 놓는것도 신경이 쓰이고 스탠드가 있으므로 해서 멀티미디어 시청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실행등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또 스마트폰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는것이 왠지 뿌듯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스탠드는 약간 사치품(?)으로 분류되어 우선 구매 목록에서 항상 제외되곤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활용성을 겸비 하고 있다면 조금은 구매할 의욕이 생기지 않나요?^^ the Oona의 패키징 입니다. 깔끔한 화이트의 박스에 파란 파스텔톤으로 픽토그래픽을 그려 넣은것이 깔끔하고 예쁘죠? 유튜브에 공개..
아이폰에 스타일을 입히다. 이고(EGO) 스냅케이스 Crack series For 아이폰4s/아이폰4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면 의례 케이스를 구매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되었습니다.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하고 그만큼 더 고가의 물건이 되면서는 더더욱 케이스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보호 케이스는 스타일을 살리면서 탄탄히 보호해주는것이 중요한대 그렇기 때문에 싸다고 덥썩 아무 케이스나 끼우기 보다는 믿을 만한 브랜드의 케이스를 구매해 주는것이 아이폰의 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비록 소모품인 케이스 이지만 더욱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스냅케이스는 EGO의 Crack series 스냅케이스 입니다. 먼저 소개해 드린 Color Series 보다 먼저 출시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에 새롭게 카키색상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EGO 브랜드의 제조사인 이고앤컴퍼니에 관한 소개와 컬러시..
휴대폰을 집전화로 활용하는 재미난 거치대 iClooly PHONESTAND 지금은 집전화가 많이 없어 졌지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전화기가 있었습니다. 전화기가 하나라서 애로사항도 많았고 또 다양한 애피소드가 많았습니다. 휴대폰을 집전화처럼 사용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화통화를 오래 하면 전화기 자체 에서 나오는 발열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핸즈 프리를 이용 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라구요. 자신의 휴대폰을 집전화로 만들어 주는 재미난 거치대 iClooly PHONESTAND를 소개 합니다. 깔끔한 프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진 iClooly PHONESTAND 패키지 포장은 심플 그 자체 이군요. 거치대 라는 심플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깔끔한것이 고급 스러워 보입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거치대와 수화기가 프라스틱 패키지로 따로 한대 묶여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