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담

(51)
힐링용으로 만들어 본 HG 치냥가이 건담 빌드 파이터즈 아일랜드 위즈 HG 치냥가이 건프라는 메카닉을 모티브로 하기 때문에 여성 팬이 남성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다이에서 여성을 겨냥한 프라들을 많이 내놓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여성 팬이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프라모델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줄어든 것 같구요. 건담 시리즈도 서사적인 이야기를 담은 우주세기를 비롯 누구나 좋아할 만한 현대적인 배경의 스토리를 가진 시리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취미로 건프라를 즐기고 있지만 만들다 보면 많은 부품 수에 적잖이 부담이 들기도 해서 현타(현자타임)이 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좀 쉬면서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보면 좋더라구요. 사실 힐링이라기 보단 딸아이의 성화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건담과는 다른 인체를 기본으로 ..
박력 있는 SD 액션 피규어 넥스엣지 스타일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SD스타일의 넥스엣지 스타일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Aile Strike Gundam) "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피규어 많이들 좋아하시죠? 회사에도 책상마다 피규어가 하나쯤은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콜렉터들에게는 좋은 시대이기도 하죠. 하지만 마음에 드는 피규어는 너무 비싸고 건담은 라이센스를 반다이에서 독점하는지라 가격대가 점점 오르는듯하네요. 하지만 반다이에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있는데, 넥스엣지 스타일은 SD 스타일의 조형이지만 가동 범위가 넓고 조형이나 도색도 좋은 편이라 가지고 놀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왠지 가동하기도 부담스럽더라구요. SD 스타일은 넥스엣지 스타일 (NEXEDGE STYLE) HG 사이즈의 완성품은 로봇혼..
메탈의 느낌을 담은 합금착색 RG 퍼스트 건담 조립만으로 메탈의 느낌을 주는 합금착색 RX-78-2 요즘 장식장을 채우기 위해 대형 킷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조금 재미난 킷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합금착색 건담! 건프라를 만들다보면 플라스틱 느낌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조립만으로도 충분히 멋지지만 더 디테일한 느낌을 위해 도색의 길로 접어들게 되죠.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론 사제 코팅을 통해 플라스틱의 느낌을 지우고 디테일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합금착색은 흔히 말하는 사제코팅과 비슷 합니다. 다만 원하는대로 색을 요청할 수 없고 업체에서 선청해 놓은 샘플을 보고 구입 합니다. 국내에도 비슷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죠. 합금착색은 중국에서 나오는 사제코팅 킷 입니다. 중국산 카피 킷들은 불법..
존재감 확실한 카리스마 건담 HGUC 사이코 건담 존재감 확실한 카리스마 건담 HG 사이코 건담 MRX-009 대중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으로 충격적인 등장을 했던 기체가 몇 있는데, 그중에서 사이코 건담은 Z 건담에 등장하며 엄청난 크기와 악마적인 컬러로 등장부터 큰 충격을 준 기체입니다. 무려 2004년에 출시된 오래 된 킷이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요. 지금까지 나온 사이코 건담 중 가장 맘에 드는 프로포션을 가진 라인은 메탈 콤포짓 #1002인데 뒤늦게 수집을 다시 시작하면서 지금은 가격이 너무 뛰어 버려서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우리에겐 반다이님의 프라가 있습니다. 형식 번호 MRX-009 사이코(PSYCHO) 건담. Z 건담에 나오는 기체로 사이코라는 이름이 왠지 좀 낯설고 별로 였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철철 넘치는 기체입니다...
압도적인 볼륨과 박력이 일품인 건담 단탈리온 단 한기로 전쟁을 끝낸다는 철학을 담은 단탈리온 건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외전인 월강 2기에 등장하는 단탈리온이 프라로 출시되었습니다. 원래 게임 속에만 등장하는 기체였는데, 외전에 공식 등장이 확정되면서 MSV로 공식 편입되면서 프라까지 출시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 사실 오펀스 기체들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조금은 괴랄하기도 하지만 마치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파워드레드와 비슷한 하프 카울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출시 가격 1600엔의 비교적 저렴한 HG 그레이드입니다. 요즘 HG도 가격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는데 그래도 HG들이 품질이 좋아져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건프라를 느끼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하프 카울 때문인지 다른 HG보다 박스가 좀 더 크..
매력적인 붉은빛의 건담 MG RX-78/C.A 캐스발 전용기 RX-78/C.A 퍼스트 건담 1.5 바리에이션 우리가 건담이라고 생각하면 흔히 떠올리는 실루엣은 퍼스트 건담이 아닐까 합니다. 애니메이션 초기에는 그다지 인기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반다이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도 퍼스트 건담이기도 하구요. 그 인기만큼 수많은 베리에이션이 있고 설정기가 있지만, 오늘 만나볼 건담은 샤아 전용기로 설정된 캐스발 건담 입니다. 실제 시리즈의 설정에는 없지만 PS2의 게임 기렌의 야망에 나오는 기체로 샤아의 기체답게 붉은색의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퍼스트 베리에이션킷은 대체로 인기가 높은 편인데, MG로 발매된 캐스발 컬러 건담은 1.5버전의 베리에이션이 MG의 마지막 이었습니다. G3가 2.0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웬일인지 캐스발은 나오지 않았죠. 최근 ..
화려한 날개가 인상적인 R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날개가 본체인 R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화려하고 멋진 건프라를 꼽으라면 단연 날개를 가진 제품군이 추천을 많이 받게 됩니다. 사실 저는 개인취향이 퍼스트건담같은 베이직한 건담이 좋긴 하지만 가끔은 화려한 건담이 시선을 잡아 끌기도 합니다. 하나 정도는 집에 장식해 두면 좋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인테리어 효과도 좋거든요. 스트라이크 건담은 날개 때문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게 되는 편인데, 그래서 선택하게 된것이 RG 스트라이크 프리덤 입니다. 작지만 화려한 날개 덕분에 볼륨감있고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죠. 날개 부분이 금색 맥기파츠라서 그런지 3000엔이라는 RG 시리즈 중에선 고가로 책정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물론 MG와 메탈빌드까지 영혼을 탈탈털어 구입하긴 했지만... 결국 공간의 압박으로 이녀석만 꺼..
HG계의 명품 HG 디 오리진 샤아 자쿠 도색하지 않고도 도색 못지 않은 분위기 내기 건담 프라모델의 간판스타 하면 뭐니뭐니 해도 RX-78-2 퍼스트 건담을 떠올리게 됩니다. 또 하나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지온군의 대표 모빌슈트 자쿠이죠. 작중에서 퍼스트 건담과 쌍벽을 이루는 대표 간판 스타 답게 바리에이션도 많고 모형화 된 키트도 퍼스트 건담 다음으로 많습니다. 수 많은 자쿠 킷 중에서 샤아의 어린시절을 담은 디 오리진의 애니메이션화를 기념해 발매 된 디 오리진 샤아 자쿠는 기존 자쿠 중에 단연 프로포션이 좋고 가동력이나 디테일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명품킷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MG화 되면 좋으련만... 건담 디 오리진은 건담 20주년을 기념해 선라이즈에서 기획 되었습니다. TV판과 소설판을 믹스해 재 해석해 낸 작품이지만 사실 리메이..
딸바보 아빠를 위한 건프라 HG 쁘띠가이 퓨처핑크 핑크 핑크한 곰돌이 건프라 딸과 함께 건프라 즐기기 건프라는 남성들의 취미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에는 여성 모델러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점점 늙어가는(?) 건담의 올드팬들도 중요하지만 신규 건프라 유저를 만들기 위해 좀 젊은 취향으로 캐주얼하게 만들어진것이 비드 파이터즈 시리즈인데, 여기에 등장하는 귀여운 곰돌이가 쁘띠가이 입니다. 최초의 쁘띠가이는 베앗가이 패밀리라는 베앗가이 바리에이션 킷에 등장 했는데, 그 후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 앤딩곡에 STYLIPS라는 걸 그룹과 함께 4대의 쁘띠가이가 등장 합니다. 최초 쁘띠가이는 이걸 모티브로 4대가 발매 되었구요. 쁘띠가이는 푸칫가이로도 불리는데 아마도 쁘띠가이의 일본식 발음인듯 합니다. 500엔의 단촐한 모델이지만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건프..
MG 퍼스트건담 페담으로 한정판 펩시버전 건담 만들기 RX-78-2 O.Y.W 페가수스건담(페담) 팹시버젼 현재의 건담이 인기를 끈것은 퍼스트 건담이 아닌 Z건담의 방영과 함께 였지만, 퍼스트 건담은 건담의 시작임과 동시에 반다이에게도 꽤 의미 있는 킷 입니다. 거의 모든 그레이드가 출시 될 때 퍼스트 건담이 처음 출시가 되는것도 퍼스트 건담에 대한 예의와 인기 때문이겠죠. 퍼스트건담은 그 인기 만큼이나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한정판을 가지고 있는데,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소체는 일명 페담으로 불리는 페가수스 건담 입니다. 사실 옥담으로 만드는게 더 편했을것 같은데 저는 페담의 색감이 싫어서 그냥 이걸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페담과 옥담은 기본적으로 같은 금형을 사용하고 사출색만 좀 다릅니다. 페담이 먼저 나왔고 PS2의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