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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앱에서 오는 알림 켜기 끄기 설정하는 방법 쿠팡 앱 알림 끄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다양한 앱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푸시 알림에 시달려야 하는데 쓸데없는 광고성 알람이 많아지면 은근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쿠팡뿐만 아니라 다양한 앱이 푸시 알림을 주는데 보통 찾기 쉽게 되어 있기도 하지만 쿠팡은 좀 찾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푸시 알림 선택 설정 푸시 알림에 대한 설정은 마이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데요. 아주 간단합니다. 1. 하단 DockBar 메뉴 중 마이 쿠팡을 선택합니다. 2. 상단의 이름을 터치하면 내 정보 관리 메뉴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3. 하단 푸시설정을 터치하면 푸시 알림을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광고성 쇼핑혜택 푸시 수신 설정 쿠팡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주문이나 배송 알림 같은 푸시 외에..
해외직구 설명서 간편하게 실시간 번역해서 보는 방법! 세상 참 좋아졌네 핸드폰 사진 찍어서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보는 방법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서 너무 답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팬더믹 직전에 여행을 다녀와서 시기적절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누렸지만 사태가 너무 길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풀곤해서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데요.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설명서나 해외여행할 때 메뉴판 같은 것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볼 수 있는 번역 앱들이 많아서 요즘은 참 좋네요. 가장 간편하게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네이버의 파파고 번역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굳이 파파고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네이버앱을 사용하거나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 하단에는 그린 닷이라는 동그란 버튼으로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하는..
맥북에서 스크린샷과 화면녹화 하는 방법 역시 MAC 쉽네 맥북에서 스크린 캡처와 스크린 레코딩하는 단축키는? PC를 사용하다 보면 화면 캡처가 필요한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윈도를 사용할 때는 익숙하게 찾을 수 있지만 위도를 사용하다 MAC OS를 사용하는 맥북이나 iMAC 계열로 기변 하면 캡처 버튼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맥에서도 간단하게 스크린샷과 화면 녹화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 저장은 단축키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맥 OS에 저장 된 기본 스크린샷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건데요. 맥 OS에는 기본 내장된 프로그램이 좋은 것이 많아서 충분히 활용하기 좋은 파일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이용한 스크린샷 & 스크린 레코딩 스크린샷 단축키는 콤맨드 + Shift + 숫자키의 조합 입니다. 숫자는 3~5까지 사용하고..
KT 시즌 PC에서 실시간 TV까지 보는 방법 2가지 이렇게 쉽다고? KT SEEZN 이제 PC로 보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간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OTT 서비스들이 나와서 골라보는 재미도 있는데요. OTT 서비스 사업자들도 이런 기류에 편승해 살아남기 위해 플랫폼 다양화를 통해 시청자를 잡아두려는 노력들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KT 시즌(SEEZN)은 스마트폰 외에는 별다른 서비스를 제공하진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쿠팡플레이에서도 PC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OTT 서비스들이 플랫폼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어서 그런지 시즌도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스마트 TV용 앱은 지원하지 않지만 윈도우 PC용 앱은 지원하고 있는데요. 전에는 PC 앱도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올 초에는 PC용 앱을 지원하..
윈도 노트북 덮개 닫아도 모니터가 켜지도록 설정하는 방법 " 내 노트북도 데스크탑처럼 사용해보자 " 요즘은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업무 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가속화되는 것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죠. 맥북은 커버를 닫아도 확장 모니터에 화면을 띄워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윈도우 노트북도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맥북은 커버를 닫아도 ON/OFF를 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 노트북들은 대부분 커버 안쪽에 ON/OFF 버튼이 있어서 아주 편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원을 OFF 하지 않는다면 슬립 상태에서 깨우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노트북은 커버를 닫으면 슬립 상태로 전환되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카카오 미니 인공지능 스피커 호출 명령어 이제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하자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 음성 호출 명령어 변경 요즘은 인기가 좀 뜸하긴 하지만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의 일종인 인공지능 스피커는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을 돕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클로바나 카카오의 카카오미니 같은 인공지능 스피커들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이죠.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사용 방법은 대부분 동일한데요. 먼저 호출 명령어를 불러서 반응하면 거기에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형태입니다. 음성 호출 명령어는 정해진 것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카카오 미니에서는 원하는 대로 호출 명령어를 바꿀 수 있어서 사랑하는 연인이나 아이들 혹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 등으로 바꿔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해진 명령어를 바꾸는 기능은 있었지만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
네이버 카페 앱 광고 차단 하는 방법과 제거 후 단점 광고 수익도 좋지만 적당히 하면 안 될까? 현대인은 수많은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광고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필요한 순간에 원하는 정보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니까요. 제 블로그에도 광고가 있긴 하지만 너무 과도한 광고나 사용자의 동선과 필요한 정보를 가려 버리는 광고는 저도 정말 극혐 하는 부분인데, 뭔가 정보를 찾아들어갔는데 광고만 보이는 경험들을 다들 했을 것 같아서 저와 비슷하실 것 같네요. 인터넷이 익숙한 요즘은 트래픽이 곧 돈이기 때문에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은 사용자들의 동선에 광고를 끼워 넣는 것을 그리 어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삼성 스마트폰에 광고가 나와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갤럭시S21의 예상 카메라 성능은? 인포그라피 유출 갤럭시 S21의 카메라는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 S 21의 공개가 가까워짐에 따라 다양한 정보들이 유출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전문 언론들을 통해서 유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젠 그냥 공개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S 21의 기본 사양과 컬러 그리고 액세서리와 예상 가격까지 대부분의 정보는 이미 다 나와 있어서 이제 발표만 남은 상황인 것 같은데 그래도 발표할 때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 주리라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출하면 빠지지 않는 에반 블래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 S21 시리즈의 카메라 인포 그래피라고 공개했는데요. 에반 블래스가 갤럭시 S20과 버즈 라이브의 이미지도 입수했다고 공개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아주 신뢰하지 못할 수준의 정보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갤럭시s21 울트라를 위한 S펜 수납 커버 케이스 유출, 이정도면 그냥 공개 아냐? 갤럭시노트와는 다른 갤럭시의 S펜 갤럭시 21의 출시일이 가까워오면서 갤럭시 21의 스펙과 디자인 등 다양한 정보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떠한 이야기도 하고 있지 않지만 거의 유출된 스펙과 동일하게 나온다고 봐야겠죠. 갤럭시 20과 노트20은 아무래도 폭망각이었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 21은 삼성이 사활을 걸고 만들 것으로 예상돼서 꽤 괜찮은 모습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노트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는 갤럭시 S 21을 갤럭시 21의 출시는 언제? 아이폰 12가 꽤 잘팔려서 그런지 삼성이 위기감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보통 2월쯤 공개 3월쯤 발표되는 갤럭시 S 시리즈에서는 이례적으로 1월 14일 공개 행사와 29일 출시가 예정..
소셜 스타일로 쉽고 강력한 올인원 협업툴 KT 웍스(Works) 굳이 비대면 업무의 증가를 꼽지 않아도 프로젝트 단위의 업무 진행이 많은 요즘은 어느 곳을 막론하고 좋은 협업툴이 업무 효율을 위해 필요합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협업을 위해선 꼭 필요한 솔루션이기도 하죠.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것도 아마 협업툴이지 싶습니다. 예전부터 슬랙이나 텔로 같은 협업툴을 이용해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대부분 글로벌 기반의 서비스라 한글화가 매끄럽지 못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지 못하는 등 요즘 업무 방식과 맞지 않는 부분도 많아서 사용하다 금세 포기해 버렸는데, 요즘은 국내에도 다양한 협업 툴이 선보이고 있어서 굳이 해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물론 다양한 기업들이 협업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KT에서도 드디어 KT 웍스(Works)가 출시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