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G 스마트폰

(56)
LG G2 데이 서울에서 G2 직접보니 매력 덩어리 LG G2, 나 반전 있는 스마트 폰이야! LG G2 직접 보니 오늘 새벽 0시(국내 시간) LG 전자의 3번째 G 시리즈 G2가 전세계적으로 공개 행사를 갖고 출격에 나섰습니다. 물론 저도 집에서 G2데이 뉴욕을 집에서 보긴 했지만 뉴욕에서 열리다 보니 직접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고.. 무었보다 온통 영어로 떠들어 대니 집중이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더군요 -_- 뉴욕 행사와는 별개로 국내에서도 G2 데이가 열렸습니다. 런칭 행사가 우리시간으로 새벽 시간대라 현실적으로 미디어와 블로거들에게 공개 할 수 있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글로벌 언팩 보다 빠르게 미디어와 블로거 데이가 열렸습니다. G2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출시가 되는데 화면의 몰입감이나 컬러 조합이 블랙이 더 좋아 보입니다. 요..
옵티머스 G프로의 밸류팩 업데이트, 프로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한다 옵티머스G프로, 눈동자 인식기능이 이번이 처음? LG의 첫번째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가 여러가지 난재에도 순항을 하고 있는 와중 돌연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발표 했습니다. 갤럭시S4의 출시를 하루 앞둔 시점이라서 여러가지 이슈사항에 의해 함께 이슈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4에도 눈동자 인식을 통한 동영상의 PLAY/RESUME 기능이 탑재 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아마도 그에 대응하기 위해 빨리 발표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술들이 하루아침에 적용 될 수는 없으니 아마도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겠죠. 이번에 발표 된 옵티머스G 프로의 밸류팩의 핵심도 사용자의 눈동자를 인식해서 동영상의 PLAY/RESUME하는 기능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동채인식 기술은 옵티머스G 프로 이전에 옵티머스G에도 ..
옵티머스G 프로 사용 해 보니, 최고의 화질과 기능으로 무장 만족스런 첫만남 옵티머스G 프로(LG-F240) 리뷰 및 사용후기, 퀵커버는 덤~ 옵티머스G 프로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바로어제 18일에 기자 간담회와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먼저 선을 보였고 20일 부터 SKT, KT, LG U+ 이통3사를 통해서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국내에 먼저 출시가 되고 2분기에 해외 시장에도 진출 한다고 합니다. 김군도 이날 초대를 받아 옵티머스G 프로를 먼저 만나 볼 수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처음 만나본 옵티머스G는 나날이 발전하는 LG스마트폰을 느끼게 해주면서, 디자인, UX, 성능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화질과 성능의 옵티머스G 프로 5.5인치 풀HD의 화면을 가진 옵티머스G프로 입니다. 대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옵티머스G 프로의 디자인과 스펙은? 도코모 출시 옵티머스G 프로로 알아보는 옵티머스G의 디자인과 스펙 옵티머스G가 출시 될 때도 일본에서 먼저 공개가 되었는데, 옵티머스G 프로도 일본에서 먼저 공개가 되면서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일본 판매 제품과 국내 판매 제품은 디자인이나 스펙이 조금 다르게 나오기는 하지만 큰틀은 변하지 않으니 비슷한 모습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WC2013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들어낼 것으로 알려진 옵티머스G프로 이지만, 일본의 통신사인 NTT도코모를 통해 4월경 출시가 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이 되었습니다. 색상은 알려진대로 블랙과 화이트 입니다. 일본 향 옵티머스G 프로의 스펙- 크기 : 139mm×70mm×10mm- 무게 : 160g- 디스플레이 : 5인치 (1080×1920) 풀..
옵티머스 G 프로, 국내에는 5.5인치로 나온다. 코드명 GK는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G2로 알려진 코드명 GK는 옵티머스G 프로 엔가젯을 통해 옵티머스G프로의 일본 향 제품의 정보 유출이 확인 되면서 시작 된 옵티머스G프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CES2013이 시작되기 전에 5인치와 5.5 인치의 스마트폰이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LG에서 공식적으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언급 되었던 5인치 스마트폰은 옵티머스G프로로 밝혀졌고, 나머지 5.5인치 스마트폰은 코드명 GK로 알려진 옵티머스G2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반만 맞은 이야기 였군요. 일본형 옵티머스G프로와 국내 출시형 옵티머스G프로가 서로 다른 스펙을 가지게 될 것 이라고 이전 포스트에서 전해 드렸는데,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옵티머스G의 후속작의 정식 명칭이 옵티머스G프로로 확정이 되었다고 ..
옵티머스G 프로 유출, 고해상도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 G프로의 후속작일까? 옵티머스G 출시 이후에 LG전자를 바라보는 사용자들의 시선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들이 이어지면서, 출시 3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이 100만대가 넘게 판매가 되었고, 옵티머스G는 LG전자의 스마트폰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재밋는것은 옵티머스G에 대한 평가 때문인지, 이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에 대해서도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옵티머스G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단시간 내에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세계 시장에서 업계1위인 삼성과 2위였던 애플 구도를 깨트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에 올라선 기록을 내면서 세계 시장에서 LG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
옵티머스 G 코도반 레드 출시, 스마트폰 컬러 전쟁 동참 옵티머스 G 코도반 레드, 이통 3사를 통해 출시그동안 국내 모델은 컬러 베리에이션을 별다르게 선보이지 않았던 LG에서, 옵티머스G의 새로운 색상인 코도반 레드를 출시 했습니다. 피쳐폰 시절에는 많은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선택의 폭이 넓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는 피쳐폰 만큼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해서 인지, 컬러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던 LG에서 내어 놓은 것이니 옵티머스G의 좋은 평가와 판매가 반영 된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옵티머스G의 컬러 모델이 전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국내 출 시 전 일본 출시 모델이 유출 사진이라며 화자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나온 모델이 레드 컬러 였습니다. 일본은 국내 소비자과는 달리 컬러나 디자인에 특히 민감해 하는 일명 '덕후'기질이 있기 때문에,..
LG 넥서스4 공개, 국내 미출시가 아쉽다. 스펙, 가격, 모두 만족 넥서스4 국내 출시 불발은 통신사의 꼬장! LG전자의 첫번째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구글 넥서스4가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공식 발표 전 부터 옵티머스G와 비슷한 사양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원래 구글의 공식 행사를 통해 발표될 예정 이었는데, 허리케인 때문에 취소되어서 발표가 연기 될 줄 알았더니,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발표가 되었습니다. 넥서스4는 옵티머스G처럼 쿼드코어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스냅 드래곤 S4 프로)가 적용 되었고 2GB의 램이 적용 되었습니다. 넥서스에 쿼드코어가 적용 된것은 넥서스4가 처음 이죠. 2기가램의 적용으로 처리속도가 기존의 넥서스 보다 월등히 좋을 것으로 예상 되는데, 이전에 발표된 넥서스들이 조금씩 하드..
옵티머스 Vu:(뷰), 밸류 팩(Value Pack) 업그레이드 무었이 달라지나? 옵티머스 뷰의 밸류팩 업그레이드 일정과 달라지는 점 정리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Vu:(뷰)가 이번 주말부터 밸류 팩(Value Pack) 업그레이드를 시작 합니다. 이번 밸류팩 업그레이드는 안드로이드 4.0 인 ICS 업그레이드와 함께 옵티머스 뷰가 가지는 4:3 화면비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사용성 높은 기능들로 구성이 되었고 기존에 있던 퀵메모와 노트북 기능들 중 출시후 지적된 여러가지 문제점을 수정하며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밸류팩 업그레이드의 골자는 옵티머스 UI 3.0이 적용 된 ICS 업데이트와 함께 옵티머스 뷰의 특화 기능인 퀵 메모와 노트북의 UI개선과 편의성 증대 그리고 퀵 보이스의 적용, 그외 스폐셜한 기능들의 추가 입니다. 밸류 팩 자체는 옵티머스 뷰에만 국..
LG의 이례적인 옵티머스UI 3.0 발표, 그 속내는? 옵티머스UI 3.0 발표, 성공으로 이어질까? 그동안 UI에 관해서는 단 한차례의 언급도 없던 LG전자에서 이례적으로 옵티머스UI 3.0을 발표 했습니다. LG전자도 뒤늦게 나마 UI에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어필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풀이되는 이번 발표는 표면상으로는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옵티머스 UI 3.0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옵티머스LTE 2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국내 제조사들이 줄줄이 차세대 스마트폰을 발표한 직후 라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합니다. 그동안 LG전자가 UI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았던것은 아닙니다. LG는 제조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어 놓았지만 포지션 안착에 실패 하면서 허둥지둥 보내버린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