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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만나는 LG V40 씽큐 스퀘어 체험존 LG V40 ThinQ가 궁금 하다면 가로수길로 가자 V40 씽큐가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곳곳에 체험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존은 출시 전 신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고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꽤 괜찮은 공간입니다. 요즘 스마트폰도 비싼데 덜컥 사버리기는 좀 부담스럽기도 하니까요. 용산과 KT 스퀘어 같은 곳에도 체험존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1년 내내 팝업스토어가 끊이질 않는 가로수길에도 V40 ThinQ 스퀘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G7과 V30도 여기서 열렸었죠.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V40 ThinQ SQUARE는 2층으로 되어 있으며 V40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카메라의 체험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다양한 V40의 USP를 중심으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LG G7 씽큐 뉴 모로칸 블루와 라즈베리 로즈 컬러 비교 LG G7 ThinQ 컬러 뭘로 고를까? 사진위주로 살펴보는 컬러 비교 LG G7 ThinQ의 사전 예약이 진행되면서 LG G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 전자 자체적으로도 우드 붐박스와 방탄소년단 굿지 악세서리인 BTS 팩 등 다양한 사전예약 경품을 걸고 있기 때문에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전예약을 잘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구매는 설레는 일이지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들게 마련인데, 자세한 사용기는 따로 전해드리 겠지만 오늘은 가볍게 LG G7 ThinQ를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고민하게 될 컬러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미디어데이에서 실물로 3가지 컬러를 다 만나보고 왔는데요. 사실 전 이제 블랙 컬러는 별로 맘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LG G7의 뉴..
Q 시리즈의 데뷔작 LG Q6는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까? 어딘지 G2가 생각나는 LG Q6 핸즈 온 LG 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Q 시리즈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Q6와 Q8이 그 주인공인데 Q6 발표 후 출시되기도 전에 Q8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살짝 되기도 했죠. Q 시리즈는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G와 V 시리즈와 K 시리즈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중급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Q6는 보급기에 더 가까운 포지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모델인 G6를 작게 줄여 놓은 디자인으로 5.5인치의 사이즈지만 베젤이 얇아서 사이즈가 작게 느껴져서 그런지 손이 작은 사람들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립은 꽤 괜찮습니다. 손에 잡아보니 그립감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프레임은 알루미늄 합금 중 최고 강도로, 항공기 용재, 스포츠 용구..
프리미엄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신제품 발표회 더욱 강력해진 2세대 LG 무선 청소기, 청소를 바꾸다 LG전자가 무선 청소기 브랜드인 코드제로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1세대 코드제로 제품들 보다 더욱 강력하고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는데, 블로거를 초청한 신제품 발표회가 있어서 직접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코드제로 제품의 슬로건은 '청소 ART가 되다'입니다. 약간 간지러운 슬로건이긴 하지만 깊은 속 뜻이 있는데, 코드제로 제품군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모델명 앞자를 따온 것입니다. A는 어디서나(Anytime Anywhere) 자유롭게, R은 혁신(Revolution), T는 강력함을 나타내는 터보(Turbo)라는..
LG 올레드 TV, 나노셀과 시그니처의 차이는? 벽에 붙이는 TV의 등장, 4mm의 초슬림 TV LG 올레드 시그니처 LG전자가 2017년 TV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시리즈와 울트라 올레드 TV 그리고 나노셀 기술을 담은 슈퍼 울트라HD TV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크게는 울트라 올레드(OLED) TV와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LCD)의 투톱 전략을 가져가겠다는것인데 아직까지 올레드 TV는 가격대가 고가이고 대중적이지 않다 보니 기존 LED TV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울트라 HD 라인도 꽤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LG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의 이름을 입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시그니처 브랜드의 제품인 만큼 디자인도 훌륭하지만 4mm의 충격적인 두께를 가진 TV..
스마트씽큐 센서로 만든 스마트 홈 이래서 좋더라 스마트씽큐로 누리는 스마트 홈 무더운 여름밤 열대야에 맞춰 집안 온도를 조절해주고 집의 침입자를 알려주는 등 나와 교감하는 스마트 홈이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IoT가 가속화되고 현실적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집에 이런 스마트 홈을 꾸미는 것은 꽤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단점이 있죠. 멀정한 가전제품을 스마트홈을 위해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LG 스마트씽큐는 작은 센서 하나만 붙여주면 기존 가전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한번 구입하면 별도의 유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기도 하죠. LG 스마트씽큐 센서와 스마트씽큐 허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작은 센서를 가지고 뭘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뭐랄..
스마트씽큐로 우리 집 안전도 스마트하게 지키자 온도와 습도까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스마트 씽큐(Smart ThinQ) 지금까지 몇 차례 집안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씽큐 센서에 대해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편리한 기능들도 마음에 들지만, 스마트 씽큐로 가전들과 연결되니 집안의 가전들과 친밀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일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속도, IR, 근접, 온도/습도 등 총 4개의 센서를 통해 독립적인 운영도 가능합니다. 집안에 있던 냉장고나 세탁기 그리고 에어컨 등 가전에서 사용하다가 가전이 바뀌면 독립적인 센서로 활용하면 되는 거죠.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려면 센서 초기화를 해 줘야 하는데, 상단 버튼 부분을 꾹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
스마트씽큐가 만들어 준 스마트 홈, 세탁기 로봇 청소기 편 스마트씽큐 (Smart ThinQ)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로봇청소기와 세탁기 가전과 사람이 네크워크로 이어지는 스마트 가전은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전을 전부 바꿔야 하는 비용을 생각해 보면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죠. 하지만 스마트씽큐(Smart ThinQ)만 있으면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가전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요 작은 스마트 씽큐 센서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쓰면 쓸수록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처럼 알아서 척척척 움직일 수는 없지만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고 이벤트를 노티 해 주는것 만으로 꽤 스마트 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 이제 빨래를 하고 잊어버리는 일은 그만~ "요즘처럼 날이 더운 때는 빨래가 더 ..
LG K10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킬러 모델이 될 수 있을까?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되고 싶은 LG K10(LG-F670) 중국발 중저가 스마트폰의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치열한 경쟁 구도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가격대가 높다 보니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LG 전자는 CES2016에서 K시리즈 3가지 모델을 공개했는데, 첫번째로 판매를 시작한 것이 K10입니다. K4는 국내판매 보다는, 해외 판매로 돌리게 될 것 같구요. K 라인의 이니셜 'K'는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중저가 시장을 돌파구로 삼겠다는 LG의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어 볼 수 있는데 서서히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발을 넓히고 있..
모듈형 배터리 장착할 LG G5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 LG G5 MWC에 맞춰 공개 될 듯 폭풍처럼 CES가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인 모바일 대전이라 할 수 있는 MWC(Mobile World Congress)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한 해를 판가름할 제품들을 선보이느라 제조사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1월에 있는 CES가 가전제품 박람회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라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서 볼거리가 많죠. 하지만 굵직한 모바일 제품들은 MWC 기간에 맞춰 공개돼 왔기 때문에 MWC를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LG전자가 각국 기자들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작은 초록 상자와 함께 'Play begins'라는 문구로 즐거움과 재미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때 G5가 공개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