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파 6000

(2)
자동으로 뽀사시한 인물 사진을 만들어주는 A6000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자동으로 사람을 알아보는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젠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날 더운 날씨에는 짐을 줄여서 가볍게 다니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추억을 담아 주는 카메라도 예외는 아닌데, A6000은 작은 바디 임에도 고성능을 내어 주기 때문에 나들이나 출사에 함께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은 제 블로그에 여러 차례 소개했듯 작은 바디에 플래그십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A6000은 DSLR과 같은 APS-C 센서(2,430만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 촬영은 센서의 크기가 클수록 유리한대, 소니의 미러리스는 APS-C 센서를 사용해서 출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죠. 거의 센서의 전부를..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과 함께한 포항 여행 당신의 여행을 가볍게 해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6000 여행은 언제나 설렘의 연속입니다. 매 순간순간이 추억이고 어디든 담아서 기억하고 싶어지는 것이 여행이죠.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한순간 한순간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아빠들이 대부분 사진이 없기도 하지만요. 여행을 함께하는 카메라라면 가볍고 사이즈가 작은 것이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휴대하기가 편해야 한 번이라도 더 꺼내 쓰게 되고, 짐이 되지 않으니까요. A6000은 휴대폰보다 사이즈가 작고 가볍지만 소니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에 들어간 센서와 UI가 적용되어 사진의 퀄리티도 보장되니 여행의 동반자로 최고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포항 여행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는 아마 호미곶과 죽도시장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