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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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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싹 바꾼 63빌딩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63 깔끔하게 변신한 63빌딩 수족관, 아이들에겐 꿈의 공간 생각해보면 서울에도 아쿠아리움이 꽤 많습니다. 가까운 경기도권까지 생각하면 더 많은 아쿠아리움이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63빌딩 아쿠아리움이 거의 서울의 첫번째 아쿠아리움 이었던것 같은데, 최근까지 별다르게 바뀌지 않아서 시설도 별로고 볼거리가 많지 않았는데, 한화가 아쿠아플라넷이라는 이름으로 여수, 일산, 제주 등 아쿠아리움을 만들면서 모체가 되는 63빌딩 아쿠아리움도 아쿠아플라넷63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새로운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쿠아플라넷이라는 이름으로 바꾼지는 좀 된 것 같은데, 한꺼번에 인테리어나 구조를 바꾸는건 쉽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뭔가 추가하고 바꾸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완료 된건진 모르겠지만 나름 깔끔하고 볼만..
시드니 아쿠아리움 상어 터널을 걷다. 세계에 1마리만 남은 노란 미니상어 시드니 아쿠아리움 상어 터널을 걷다.김군이 호주에 갔을때 달링하버 근처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완전 피곤에 쩔어서 비몽사몽간에 니모라는 말만 듣고 내려간 곳..^^ 니모의 배경이 된곳이 바로 호주 랍니다. 이곳 저곳을 에니와 비교해 놓으신 분이 있던데 지금은 찾지를 못하겠내요.. 알려드리고 싶은데.. 어두운 곳이라서 사진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인상 깊었던 몇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꼭 이렇게 내가 왔노라~ 도장을 찍어줘야 한다니까요..관광객 스럽게 ..ㅋ 아쿠아리움 정문 입니다. 아마 이때가 니모 개봉하고 얼마 안되었때 였는지 , 온통 니모로 도배 되어 있더라구요. 니모~ 너무 귀여운데 말이죠..^^ 듣기론 요즘은 니모관련된 상품만 있고 홍보물은 거의 치워졌다고 들었는데 당시에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