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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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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슬림핏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루닉스 N1 가볍고 쓰기 편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헤드 셋) RUNIX N1 와이어리스라는 편리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지만 툭하면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들은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또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고장 나지 않을까 싶어서 일상과 각각 따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가성비 좋은 브루투스 제품을 내 놓고 있는 루닉스에서 새롭게 내놓은 블루투스 이어폰인 루닉스 N1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질과 편의성을 잘 갖춘 제품으로 와이어리스 제품으로 인기를 얻은 루닉스 윈드에 이어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루닉스 N1의 특장점에 대해 적어두고 있는데, 고감도 CVC 6.0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해서 깔끔한 통화가 가능하고, 블루투스 4.2 + EDR ..
완전무선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루닉스 윈드 번들 이어폰은 이제 그만! 편리함을 넘어 자유를 주는 루닉스 윈드 "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블루투스 성능이 좋아지고 선이 없는 편리함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코드리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도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이어폰 단자를 없애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선을 연결하는 것은 움직임에 제약이 많이 생기니까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코드리스 제품들은 초박형 사이즈와 편리함으로 무장하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데, 초기 코드리스 제품들과는 다르게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소개해 드린 루닉스(RUNIX)에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루닉스 윈드를 출시했습니다. 루닉스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내놓아서 꽤 평이 좋은데, 직접 사용해 ..
젠하이저 프리젠스UC(PRESENCE UC) 블루투스 이어셋, 프리미엄에 어울리는 탄탄한 디자인과 성능 기본기 탄탄한 젠하이저 프리젠스 UC, PRESENCE™ UC 모빌리티를 강조하는 휴대용기기들의 출현 하면서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전화기를 손에 잡기조차 힘든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어느새 블루투스를 이용한 이어폰들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 시키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더 좋은 사운드를 위하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PRESENCE UC가 아주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통화량이 많고 음악감상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비즈니스맨에게 어필할 만한 제품입니다. 젠하이저의 프리젠스 UC(PRESENCE™ UC)는 젠하이저에서 선보이는 블루투스 이어 ..
스포츠형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라인 사용기 가성비 좋은 스포츠형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라인, RUNIX LINE 요즘은 정말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이 선호 되는 제품중에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 입니다. 아직까지는 유선 이어폰을 블루투스가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블루투스도 이젠 사운드가 많이 개선 되었고, 블루투스가 주는 두손의 자유로움과 편리함은 사실 뿌리치기 쉽지 않은 유혹 이거든요.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건강을 위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블루투스 헤드셋도 스포츠형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루닉스에서 출시 된 라인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러한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스포츠형 블루투스 헤드셋 입니다. 저전력 설계로 최대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레벨링크, TV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동글 완전 좋아~ Level link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헤드셋 겸 블루투스 동글, 삼성 레벨링크 삼성에서 재미난 물건이 하나 나왔습니다. 이름은 레벨링크. 삼성의 오디오 악세서리 브랜드인 레벨과 이를 연결한다는 뜻의 링크라는 단어가 연결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하긴 했는데, 가격이 무척 저렴한게 구매를 결정하는데 한몫하긴 했지만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원래 이 녀석이 눈에 들어 온건 바로 블루투스 리시버 기능입니다. 저희집에는 아이가 둘인데 첫째는 이제 좀 커서 크게 소음에 민감하지 않지만 둘째가 소리에 민감해서 영화라도 보면 항상 잠에서 깨거든요. 그래서 소리를 한참 낮춰 놓고 영화를 보는데, 너무 현장감이 떨어져서 20~30만원대의 제품들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 녀석을 발견~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레드와 ..
LG 그루브(Gruve) HBS-600 에서 만나는 전문가튜닝의 사운드!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전문가의 손길, LG Gruve HBS-600 스마트폰의 보급 만큼이나 악세서리 시장도 상당히 빠르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하이파이 음원을 지원할 만큼 발전하는 것에 발맞춰 관련 악세서리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는데, 기존에는 사운드의 명가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헤드폰이나 이어폰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쿼드비트를 시작으로 촉발 된 LG전자의 사운드웨어 악세서리들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는데, 사운드 전문기업들의 수십 수백만원짜리 만큼은 아니더라도 낮은 가격대에서도 충분히 고퀄리티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호응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사운드 시스템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투자를 많이 하는 LG가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제품을 하나..
스위스 보이스 이퓨어(ePURE BH01u), 재미와 편리를 주는 블루투스 스피커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 주는 휴머니즘 블루투스 스피커, 이퓨어(BH01u) 휴대용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들은 사운드에 상당히 취약한 단점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 된 기기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스위스보이스의 이퓨어는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이름 외에도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블루투스 스테이션이라는 개념의 디바이스 입니다. 언듯 보면 마치 전화기 같은 디자인의 이퓨어 입니다. 매트블랙의 깔끔함과 미니멀한 다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깔끔함을 자랑합니다. 손에 닿는 감촉도 보들보들 하니 참 좋구요. 스위스보이스라는 브랜드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데, 벌써 국내에 3번째 모델을 선보이는 브랜드 입니..
무선의 자유로움, KITAS 2013에서 주목해 볼 블루투스 제품들은? 선없는 자유, 블루투스로 누리는 무선 생활 모바일기기들의 보급이 가속화 되고, 휴대기기들이 많아 지면서 무선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가장 대표적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은 아무래도 블루투스 제품들 입니다. 선이 없어도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는 않지만 블루투스 기술도 많이 좋아져서 블루투스 3.0 버전에 이르러서는 어느정도 빠른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 졌구요. 작년까지 블루투스 기기들 하면 이어폰이나 스피커 같은 사운드 관련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높았고, 관련 기기들이 아주 많이 나오게 되었죠. 올해도 어김없이 블루투스 제품군은 휴대용 스피커와 이어폰이 가장 강세 입니다. 재밋는건 지난해 까지 해외..
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NVV-600으로 만나는 고출력 사운드 6W의 고출력, 원터치로 통화까지 가능한 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NVV-600 휴대폰에서 음악 재생이 날로 편리해 지면서 헤드폰이나 이어폰 같은 주변 기기들의 보급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선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제품군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기도 하구요. 흔히 블루투스 제품군은 사운드가 빈약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슈퍼우퍼를 내장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면 관심이 좀 가죠? 노벨뷰는 우리에게 그다지 많이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각종 블루투스 기기뿐만 아니라 미디어박스와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없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성능까지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저도 집에 노벨뷰의 ..
바이오를 터치하다.일체형PC 바이오(VAIO) J 시리즈 소니의 일체형 PC 바이오 J시리즈를 알고 계시나요? 애플의 아이맥으로 촉발 된 일체형 PC의 인기도 노트북 못지 않게 점점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동을 위한 노트북 이외에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만한 PC에 대한 갈망이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스믈 스믈 올라오게 되기 때문이겠죠. 요즘은 집에 데스크 탑 PC 대신 노트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의 작은 화면을 대신 하기 위해서 LCD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트북을 선택했지만 집에서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USB장치의 연결이 필연적이게 되었고 그 결과 선! 선의 압박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깔끔한 책상을 원하던 저에게는.. 이제 더이상 깔끔함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