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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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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의 1300만 화소 카메라로 어디까지 촬영이 가능 할까? 촬영 샘플 옵티머스G의 카메라 및 샘플 샷 이제 휴대폰에서의 카메라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필요가 되어 버렸습니다. 피쳐폰 시절 부터 카메라가 탑제가 되면서 조금씩 디카의 영역을 잡식하더니 이제는 휴대폰에서의 카메라는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다양한 에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문가 못지 않은 편집이 가능해 졌지만, 휴대폰 카메라가 가지는 원본이 좋아야 좋은 사진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G에는 LG 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사용 되었습니다. 아이폰에도 사용되는 LG 이노텍의 카메라 모듈과 소니의 BSI센서 까지 더해지면서 하드웨어 스펙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LG이노텍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최신 모듈이니 말이죠. 하지만 카메라는 ..
옵티머스G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터치감 옵티머스G의 진짜 괴물 폰 맞내. 손에 착 달라 붙는 터치감의 옵티머스 G개봉기 LG전자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은 옵티머스G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장님폰이라 불리우며 많은 기대를 모은만큼 잘 빠진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군이 옵티머스 G 체험단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서 옵티머스G를 손에 쥐어 볼 수 있었는데요. LG가 큰소리 칠만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디자인이나 퍼포먼스 그리고 편의성이 눈에 띄이게 좋아 졌습니다. 옵티머스G의 디자인은 박스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기존의 LG 패키징과 비슷 하지만 옵티머스 G의 뒷커버 부분에 들어간 크리스탈 리플렉스의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마치 보석함 같은 분위기 입니다. 화이트 색상이라서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내요. ..
옵티머스G의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 괜찮내? 옵티머스G는 번들 이어폰 마져도 프리미엄하다. 쿼드비트 옵티머스 G가 출시 되기도 전에 옵티머스G 번들이어폰이 실시간 검색어에 수위에 오르며 화재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G에 번들로 제공되는 쿼드비트를 음향기기 전문 사이트에 의뢰를 했고, 그 결과가 호평으로 공개가 되면서 화재가 되었던 것이죠. IN-BOX형태로 옵티머스G에 제공되는 쿼드비트는, 번들이어폰 임에도 고가의 이어폰 못지 않는 사운드를 전해 준다는 소식에, 감당하지 못할 만큼 주문이 밀려들어 오는 상태 입니다. 쿼드비트의 탄생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LG만의 악세서리 브랜드는 없지만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에 브랜드를 부여하고 이것을 또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이죠. 그동안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에 신경을 쓰는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뷰2 공식 발표, 진화하는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2(LG-F200) 공식 발표, 사양 스펙 출시일 정리 내부 교육자료가 유출 되면서 한바탕 홍역을 치룬 옵티머스 뷰2가 공식적으로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이 되면서 신비감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유출 되었던 스펙 만으로도 충분히 옵티머스 뷰2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가로와 세로가 더 줄어 그립의 부담을 줄이고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들어서 시원하고 넓어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전작과 동일하게 4:3비율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고, 모니터와 같은 1024x768의 해상도를 지원 합니다. 터치 버튼 이기는 하지만 중간에 물리 홈 버튼이 들어 갔습니다. 하단 베젤이 얇아진게 상당히 인상적 입니다. 하나 특이한게 국내 LG 스마트폰에서는 처음으..
옵티머스 뷰2 공개, 팀킬 될까? 교육자료를 통해 공개 된 옵티머스 뷰2, 팀킬 될까? 옵티머스 뷰2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통신사 쪽에 출시전 사전 교육을 하는 자료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허술하게 유출 되어도 되는지 참... 공식 발표는 아니니 유출이 맞는 것이겠죠? 유출 된 스펙을 보면 옵티머스 LTE2와 하드웨어 스펙은 유사 합니다. 기존 옵티머스 뷰와 거의 다르지 않지만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 되었던, 외장 메모리 지원과 배터리가 탈착으로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뷰의 후속 모델이라기 보다는 살짝 업그레이드 된 옵티머스 뷰1.5의 느낌?ㅎㅎ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기술들이 배제 되지는 않았습니다. 옵티머스 G에 들어간 Q트랜스레이터나 Q슬라이드등의 새로운 기능들도 충실히 지원하고 있고, 예고 되었던 Q리모트..
옵티머스G의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가지는 의미 그동안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잊어라, 1300만 화소가 간다. 옵티머스 G!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흔히 똑딱이로 대변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거의 잠식해 가고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습니다. 간편하게 촬영 하는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함께 하고푼 마음을 실현 하기에 딱 좋은 포지션 이기 때문이죠. 거기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결합되어 전문가 수준의 사진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스마트폰으로 추억을 담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G에는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 해 드렸듯,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에도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 이노텍에서 제작했습니다..
옵티머스G 언팩! 놀라움과 아쉬움이 남는 스마트폰 기다림에 부응에 준, 옵티머스 G, 화이트는 손연재 , 블랙은 박혜일 폰~ LG 옵티머스 G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언팩 행사를 가졌습니다. LG 그룹의 역량이 총 동원 되었다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옵티머스 G! LG 스마트폰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사람들이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쇼케이스가 있기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김군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그랜드 힐튼에서 있었던 이날 행사는 다양한 언론사에서 취재를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역시 좋은 자리는 언론사에서 다 차지 하는 군요..ㅋㅋ 안쪽에 넓게 마련 된 옵티머스 G의 시연장에서 옵티머스 G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군이 사용중인 옵티머스 LTE2와 비교 해 보았는데 크기는 더욱 작아 졌내요. 디스플..
옵티머스 G의 카메라 대체 어떻길래? 1300만 화소가 뿜어내는 아우라, 옵티머스 G(LG-F180)의 카메라 회장님 폰으로 불리던 옵티머스 G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의 티저 사이트를 통해 옵티머스 G가 가지는 매력들을 하나씩 공개 하면서 19일(화)에 있을 쇼케이스에서 그 베일을 완전히 벗을 예정 입니다. 이미 CF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대중들에게도 그 모습을 들어 냈다고 할 수 있겠내요. 요즘은 하드웨어 보다는 감성 마케팅에 주력하는 시대라 옵티머스 G의 CF도 감성을 자극 하려고 만든것 같은데.. 전혀 펙트가 없어요..ㅠㅠ 머... 삼성도 처음에는 그닥 별로인 CF를 만들었으니.. LG도 곧 좋은 스마트폰에 맞는 좋은 CF를 만들어 내어 주겠죠..ㅎㅎ 여튼! 아이폰5가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혁신(물론 김군..
옵티머스 G, 제2의 초콜릿 폰 되나? 옵티머스 G 디자인 공개, 초콜릿과 프라다를 이은 LG 스마트폰의 디자인 철학을 담다. 옵티머스 G의 디자인이 공식적으로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술적인 부분만 강조되어 디자인은 공개 되지 않았는대,이제 디자인까지 공개가 되면서 18에 있을 쇼케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을 예정 입니다. 앞서 일본판과 북미 판이 공개가 되면서 디자인에 대한 이슈도 상당히 있었는데 각 국가 마다 선호하는 기술과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은 조금씩 달라 질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은 덕후기질의 디자인들이 가미가 되지 않으면 경쟁력이 심하게 떨어 진다는...ㅋㅋ 공식적인 발표 라고는 하지만 기존에 발표 되었던 화이트 디자인의 컨셉 이미지를 블랙으로 바꿔 놓은것, 그리고 뒷 부분에 장인의 손으로 한땀 한땀 ..
LG전자의 첫 자급제 스마트폰 T280(L7)의 스펙과 가격 자급제 스마트폰이 뭐야? LG의 첫 자급제 스마트폰 T280은? 지난 7월 삼성에서 내어 놓은 첫 자급제 스마트폰에 이어 LG전자도 자급제 스마트폰을 내어 놓으면서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팬택도 자급제 스마트폰을 준비 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연말 쯤 되면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더욱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자급제 스마트폰이 뭐야? 싼거야? 응? 응? " 단말기 자급제는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리스트, 개방형 IMEI 제도 등으로 불리우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하면서 단말기 자급제로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관련 포스트 : 2012/04/28 - [IT/웹/모바일정보/모바일]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가 모바일 라이프에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