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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촬영때문에 강촌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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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때문에 강촌에 다녀 왔습니다.

주말에 급 강행된 촬영 때문에 강촌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 강촌은 젊음이 넘쳐 납니다. 김군은 20대때에는 강촌에 가본적이 없는데 말이죠..ㅋ



굉장한 촬영을 하러 간것은 아니고,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펜션을 하나 샀거든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쓸 이미지컷 하고 근처에 레포츠 업체들 컨택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라서 한번더 가야 할것 같습니다..ㅋ
비가와서 일정이 취소될것 같았는데 휴가 문제도 있고해서 급하게 강행이 되었어요. 비는 많이 오지 않았는데 날이 흐려서 사진들이 별로.. 또 열심히 뽀샵질해서 이미지를 손봐야 합니다. ㅠㅠ
컨택된 장소 몇군데 나눠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저희 회사 펜션이 아직 일반인에게 공개운영은 하고 있지 않은데, 가보니 좋더라구요.
음.. 굉장히 예쁘고 그런 펜션은 아니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조용히 방해 안받고 놀기 좋은 그런곳 입니다.
한번 소개해 드릴테니 관심있는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김군을 통하면 아~~ 주 싸게 가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ㅋㅋ
정확히는 강촌역이 아니고 경강역인가? 그래요. 엘리시안강촌 옆동네..

그래서 주말에 이웃분들을 방문을 못했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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