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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아로마 향기를 촉촉한 가습으로 넓혀주는 엔보우 허니비 미니 디퓨저 & 가습기


지용성/수용성 오일 모두 사용 가능한 엔보우 허니비 가습기 + 무드등



실내에 있으면 목이 칼칼하고 눈이 뻑뻑해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올해는 좀 일찍 난방을 시작한 탓에 더 빨리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내에 난방을 틀어 두고 있으니 건조해지는 공기 때문에 피부에 부쩍 더 신경 쓰게 되기도 하구요.


이맘때가 되면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가습기인데, 요즘은 커다란 물통에 전체적인 가습을 하던 예전과 다르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미니 가습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만큼 개인적인 공간을 채우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가습 방식의 변화로 작고 예쁘면서 실용적인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어서입니다.





엔보우의 허니비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가습기입니다. 텀블러 타입은 아니라서 차량이나 휴대용은 아니고 학생이나 직장인의 책상이나 침대 머리맡에 두고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 이구요. 차량용 가습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 그건 따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엔보우 허니비는 매끈한 유선형에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재질도 그렇고 심플고 세련되서 집안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녹아듭니다. 





바디는 7가지 빛의 LED로 빛나는데 원하는 컬러만 켜 둘 수도 있고 교차해서 색이 변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무드 등이나 수유 등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상단은 그냥 플라스틱 커버인데 LED는 본체라 할 수 있는 아래쪽 유닛에서 색이 납니다. 사용 중에는 초음파 센서가 물을 취기기도 하니 열면 안되요~


수조의 크기는 130ml로 시간당 15ml의 분사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차 모드로 하면 최대 1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연속으로 사용해도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니 자기 전에 살짝 켜두면 아침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조 안에는 작은 잎사귀 모양의 장식물이 있는데, 예쁘라고 해 둔 게 아니라 물의 양을 표시하기도 하고 초음파 진동자에서 물이 튀는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밖으로는 세어 나오진 않지만 뚜껑을 열면 조금씩 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가습양이 적어지나 작동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MAX까지만 넣어 주세요.





LED와 가습을 조절하는 2개의 버튼이 있어서 LED 램프와 가습을 각각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밤에 불이 밝다 싶으면 LED는 꺼 두고 가습만 할 수도 있는 거죠. 좀 아쉬운 게 한 번에 켜고 끌 수는 없던데, 켜는건 따로 하더라구요. 가습이 메인이니 가습 기능을 끄면 전체가 꺼지면 좋겠더라구요. 반대로 생각하면 LED만 켜 둘 수 있으니 좋은 건가요?





전원은 USB를 이용해서 공급하는데 그만큼 저전력으로 움직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휴대용 배터리로도 동작해서 별도의 전원이 없는 공간에도 쉽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구요.





사실 허니비는 가습기라기보단 가습 기능을 활용하는 디퓨저의 기능에 더 충실해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그냥 방향제 타입의 디퓨저 보다 수분 가득한 촉촉한 아로마 테라피를 할 수 있거든요. 미스트를 분사해서 더 넓게 퍼지기도 하구요.


보통 일반적인 디퓨저는 지용성 오일은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허니비는 지용성과 수용성의 2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기도 하구요.





밤에 작업할 때 켜 두면 은은하게 밝혀주는 LED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데, 여기에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로마 오일 한방울 정도 넣어주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일단 향이 자극하니까 약간 각성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잠든 방에는 비염에 좋은 오일이나 잠이 잘 들도록 해주는 슬립 블랜드 된 오일을 넣어 주면 좋습니다. 저희는 아이들 비염 때문에 올바스 오일 넣어 주곤 하는데 향도 좋고 효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소규모 가게나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면 따로 방향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은은하게 좋은 향을 내줄 수 있겠죠?





시중에 이런 가습기 겸 무드등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엔보우의 허니비는 디퓨저의 기능을 좀 더 강화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습기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일단 대용량 탱크를 가지고 있어서 잠을 자는 동안에도 꺼지지 않고 버텨 주거든요. 보통 이런 제품들이 비슷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용 가습기나 아로마 디퓨저를 찾는다면 관심 가질만한 제품인 듯.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입은 여기(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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