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마트폰 케이스는 싸고 튼튼한 게 좋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꼭 하게 되는 것이 케이스와 보호필름 구입입니다. 요즘은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이 대세이죠. 물론 장단이 있지만요. 전 이번에는 쌩폰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좀 지나면 필름을 붙이기는 하겠네요.


그래도 케이스는 꼭 필요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인의 추천과 주변에서 평이 좋았던 링케 퓨전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이제껏 케이스에 컬러가 들어간 것을 사용해서 이번에는 클리어로 구입을 했구요. 





패키지는 아주 심플 합니다. 간단하게 케이스 정도만 들어 있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필름 하나만 사도 쓰레기가 왕창 나오는데 쓰레기도 적게 나오구요~ 느낌이 살짝 무인양품 같기도 하네요.





다른 저가형 제품과는 다르게 미국 국방부의 군사 표준규격(United States Military Standard)인 밀스펙을 통과한 제품으로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저렴한 케이스는 쉽게 망가져서 개인적으론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구성품도 패키지처럼 아주 심플 합니다. 예전에는 후면 필름이 한 장씩 들어 있었다던데, 아마 단가를 낮추기위해 간략하게 변한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파격적인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깔끔한 케이스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매번 불투명 케이스만 사용하다 이렇게 클리어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니 영롱한 게 좋네요.





링케 퓨전 클리어도 브랜드 클리어 케이스처럼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에 붙어 있으니 전부 제거해 주면 됩니다. 생각보단 힘들지 않게 제거할 수 있었네요. 


다른 케이스 살 때는 보호필름 벗겨내라는 설명이 없어서 한참 헤멧었는데, 요건 간단하지만 설명서를 동봉해 주니 그 또한 맘에 듭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은근 링케 팬이 많더라구요.





후면은 단단한 PC 재질이고 측면은 말랑한 TPU 재질로 되어 있어서 케이스를 끼우거나 벗겨낼 때 수월하고 단단하게 보호해 줍니다. 젤리 케이스들은 좀 헐거워지거나 충격에 약한 면도 있어서 이런 듀얼 제품이 좋더라구요. 아마도 2가지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름도 퓨전이 들어가 있지 않나 싶네요.





간단하게 장착을 마쳤습니다. 깔끔한 게 괜찮죠?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그립감이나 사용성도 괜찮더라구요. 측면 TPU 재질도 짱짱하게 잘 잡아줘서 핏이 좋습니다.






완벽하게 홀과 맞춘 제단으로 핏이 좋고 버튼의 눌림도 이질감이 없이 깔끔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만듦새가 좋더라구요. V30은 이어폰과 충전단자를 막아주는 커버가 있었던데, G7 용 퓨전 클리어는 그것도 제거되었네요. 호불호가 있던 부분이긴 한데, 일체형 커버 말고 따로 커버를 넣어 주어도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충전 단자 부분은 오리지널 LG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 넉넉하긴 한데 좀 두꺼운 단자를 가진 케이블은 사용이 용의하지 않아 보입니다. 측면이 조금 더 좁아서 두꺼운 단자를 가진 케이블은 살짝 잘라야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하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지 않나 싶네요.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렌즈가 있는 부분은 살짝 꺾여 있어서 사진 촬영할 때 간섭을 줄이고 지문인식할 때 손가락에 걸리지 않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링케 오닉스보단 핑거 그립이 깊지 않은데, 케이스 자체가 그리 두껍지 않아서 크게 불편한 건 모르겠네요.





확실히 클리어 케이스를 사용하니 스마트폰 본연의 컬러감을 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가볍고 튼튼하면서 깔끔함까지 갖추고 있으니 클리어 케이스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각 모서리마다 약간의 턱이 있는데, 여긴 TPU 재질이라 후면으로 직하강해도 어느 정도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턱이 있는 곳과 연계해서 측면 포켓이 살짝 있어서 측면 충격에도 강한 편이구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요즘은 측면을 보호하는 기능을 많이 넣곤 하더라구요.





V30까지는 불투명에 우레탄 재질을 가진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클리어 케이스를 오랜만에 써보니 우레탄 재질에 비해 오염이 잘 보이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또 뭔가로 코팅해 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대 우레탄은 제가 차에서 사용하는 흡착 거치대에 잘 붙지 않는 단점도 있고 각각의 재질마다 서로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 G7을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붐박스 스피커와 케이스의 간섭이 궁긍할텐데, 결론적으론 크게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케이스가 없을 때와 있을 때가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한데, 붐박스 스피커도 잘 작동고 있습니다. 요건 좀 더 테스트해보고 나중에 자세한 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죠.



케이스는 씌워야겠고, 스마트폰의 오리지널 컬러를 좀 더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클리어 케이스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너무 저가의 제품들은 보호가 살짝 불안한 감도 있는데, 링케는 일단 어느 정도 인지도도 있고 스마트폰 보호를 위한 장치를 잘 해 두고 있어서 꽤 괜찮습니다. 

지금 50% 세일 중이라 미리 구입해 두는 게 좋은데, 어차피 클리어 케이스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기도 하고 케이스 자체는 소모품이니 가성비 좋은 것으로 구입해서 자주 바꿔 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LG G7ThinQ 용 클리어 케이스를 찾는다면 링케 퓨전은 좋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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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스가 참 예쁘네요

    2018.05.17 0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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