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을 부르는 오버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프리덤 2(JayBird Freedom 2)



블루투스 제품들이 넘쳐나고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이제는 쉽게 찾을 수 있죠.


디자인은 물론 워킹이나 러닝,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제품들도 출시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이고 인정받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복투자를 막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이버드 프리덤 2는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일상에서 사용도 놓치고 있지 않죠. 아마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분들은 제이버드가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네요.



제이버드 프리덤의 후속으로 출시된 프리덤 2는 기존 버전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역시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제품답게 사운드며 사용성이 상당히 만족스럽구요.



박스 내 구성품도 풍성하게 들어 있는데요,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얇고 슬림한 유닛 디자인입니다. 6mm의 드라이버를 가진 슬림한 유닛은 가벼운 착용감으로 귀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체형에 따른 불편함도 해소해 줍니다.



메탈 소재로 단단하고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이어폰들은 블루투스 신호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지만 샌드블라스트 메탈 소재를 이용해 사운드와 디자인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땀에 강한 소재와 2중 방수처리를 통해 땀이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음악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을 수 있죠. 



제이버드 프리덤 2는 슬림한 바디와 12.8g 가벼운 무게로 움직임이 많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휴대에도 장점이 되겠죠?



기본 장착된 이어 팁까지 S/M/X/XL의 4가지 이어 팁을 제공합니다. 이어 팁과 이어 핀의 일체형이라 개인적으론 더 편하더라구요. 4가지의 이어 팁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핏을 찾을 수 있어서 빠른 착용과 격한 움직임에도 견디는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양각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개의 버튼으로도 볼륨 조절은 물론 오디오 컨트롤까지 모두 가능하구요.



프리덤 2가 슬림하고 가벼운 몸체를 가질 수 있는 건 충전 단자를 빼버리고 전용 충전 클립을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충전 클립도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1번 완충시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완충까진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기본 4시간에 충전 클립을 통한 충전으로 4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외부전원이 없어도 총 8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분만 충전해도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빠른 충전 기능도 지원하구요.



이어 팁은 장착 방향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언더이어 혹은 오버이어의 2가지 방식으로 프리덤 2를 활용할 수 있고, 사람마다 조금씩 귀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딱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버이어와 언더이어 타입의 2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격한 움직임이 많을 때는 오버 이어로 타이트하게 일상에서는 언더이어로 조금 편안하게 2가지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유닛 자체가 작아서 스타일도 괜찮고 착용감도 나쁘지 않구요. 



스트랩은 전작들과 다르게 일체형 코드 클립을 적용해서 빠르고 손쉽게 코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인데 이걸 깔끔하게 개선했네요. 언더 이어 일 때는 조금 느슨하게, 오버 이어일 때는 조금 타이트하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니 사운드를 무시할 수는 없겠죠? 제이버드는 기본적인 사운드가 무척 좋은 편인데, 전체적으로 베이스부터 고음까지 꽤 괜찮습니다. 무척 플랫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기본기는 아주 탄탄하죠.



Jaybird MySound APP을 제공해서 음원의 프리셋이 아닌 제이버드 프리덤 2의 사운드를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운동선수나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리셋을 찾아 설정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Jaybird Sound 앱이 상당히 편하고 좋은데, 분위기에 맞는 프리셋을 쉽게 세팅할 수 있고 사용설명서를 담고 있어서 외부에서도 쉽게 모르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프리덤 2에 저장되어 고정되기 때문에 만약 기기를 변경해도 같은 프리셋을 적용받게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 워치와 연동해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번거로운 세팅이나 프리셋의 변화 없이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거죠.



" 제이버드 프리덤과 프리덤 2의 차이점은 ? "

여기서 잠깐 프리덤과 프리덤 2의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기본적인 특장점은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2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품 패키지도 조금 더 작아졌구요.



제이버드 프리덤은 이어팁과 이어핀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프리덤 2는 이어팁과 이어핀이 하나로 된 일체형입니다. 이어팁도 전작보다 프리덤 2가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부담이 더 적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변화는 코드 클립이 일체형이 되었다는 것인데, X3도 그렇고 좀 아쉬웠거든요. 일체형이 되면서 아주 손쉽게 자신에게 꼭 맞는 핏을 찾을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이버드 제품을 거의 다 써본 것 같은데 실망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프리덤 2는 전작에서 아쉬운 부분들을 개선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무게도 무척 가벼워서 완전무선 이어폰이 아니지만 무척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슬림한 이어버드를 가지고 있어서 디자인도 좋구요.

음악은 우리가 집 밖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와 동기를 부여합니다. 힘든 운동도 음악과 함께하면 더 힘이 나고 고통을 극복하게 해 주구요. 아웃도어 활동의 파트너로 아웃도어와 최적화된 프리덤 2와 함께 해 보세요.


 

- 이 글은 제이버드의 원고료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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