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은 위험해! 겨울을 위한 월동 준비 신일 에코 히터 SEH-ECO170 블랙 에디션


수능을 기점으로 이제 완연히 겨울에 들어 섰습니다. 겨울이 되면 항상 월동 준비에 고민이 많아지게 마련이죠. 올해는 이사 후 처음 맞는 겨울이라 각별히 월동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저전력 히터인 신일의 프리미엄 에코 히터를 구입 했습니다.



원래 보네이도 VH200 온풍기랑 2가지를 놓고 고민 했는데, 코스트코에서 세일한다는 첩보를 듣고 찾아 갔지만 품절되고 없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다시 알아보다가 할인폭이커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요녀석을 구입 했습니다.  일단 저전력 모델이라서 전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와이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이런 난방기구 구입할 때 히터 방식과 온풍기 방식 중에서 많은 고민이 있을것 같은데. 따뜻한 바람을 보내는 온풍 방식도 좋지만 이런 히팅 방식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서로 장단이 있으니 비교해보고 구입하면 되는데, 저희는 일단 가끔 사용할 수 있는 저전력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던것이라 방식에는 크게 구애 받지 않았습니다.



원래 화이트 색상이 나왔던것 같은데, 블랙 에디션이 또 나왔더라구요. 2톤이라 고급스럽고 이런 무채색 계열이 인테리어에 맞추기가 좋아서 괜찮습니다. 꼭 작은 브라운관 TV같은 느낌이네요. 약간 클래식 해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이런 네모난 모양이 유행인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꽤 있더라구요.



전면은 구멍이 넓은 안전망으로 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괜찮죠? 메탈 소재라 느낌도 나쁘지 않고 뭔가 신경쓴 것 같은 디자인이 되더라구요.



물론 좌/우로 회전도 되지만 위로 20도 정도 각도를 올려 줄 수 있어서 비교적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열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타워형 보다 더 높은 곳으로 열 전달을 해 줄 수 있는거죠.



조작은 간편하게 4개의 버튼으로 되어 있고 터치 버튼은 아니지만 LED가 들어 옵니다. 전자식이라 그래서 꽤 근사한 디지털을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네요. 



석영관 히터라 전원을 넣고 조금 기다려야 열 전도를 시작 합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 하는거죠. 90cm ~ 2M 정도의 거리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온열은 강/약의 2가지로만 조절되고 강으로 두어되 400W 정도만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저전력 제품이라 할 수 있죠. 보통은 800W까지 가더라구요. 그리고 온풍기처럼 바람을 내보내는것은 아니니까 무척 조용 합니다.



영어로 뭔가 있어보이게 적혀 있지만 반사판이 있다 머 그런 이야기 입니다. 특허받은 열증폭 반사판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같은 전기량을 소비할 때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좌우 회전은 기본인데, 좌우 90도로 꽤 넓게 돌아 갑니다. 잠깐 테스트 한다고 켜 봤는데, 은은하게 계속 따뜻한 기운을 내 뿜어주니 상당히 따뜻합니다. 하지만 먼 거리까지 바람을 내뿜는 기기는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나 너무 넓지 않은 공간에 적합합니다.



안전 망은 열에 비해선 크게 뜨거워지지는 않는데, 중앙부는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중심부에서 멀어지면 별로 뜨겁지는 않더라구요.



쇼파나 침대에서 누워있을 때 이런 난방기를 컨트롤 하러 나가기가 너무나 귀찮기도 한데, 리모컨을 제공하기 때문에 멀리서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집에 리모컨만 계속 늘어나는군요. 



최소 30분에서 최대 4시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서 잠들기 전에 맞춰 놓고 자면 에너지도 절약되고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난방기처럼 바닥에서 떨어지면 전원이 차단되는 장치가 되어 있는데, 이것 말고도 과열방지장치, 8시간이상 사용시 자동 전원차단, 135도로 온도 유지 등 4중 안전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걸 구입한 원래 목적은 겨울철 아이들의 목욕 때문인데, 샤워하기전에 살짝 켜 두면 금새 따뜻해 지더라구요. 욕실용 히터를 고려 하기도 했는데 그건 고정형이라 활용도가 떨어져서 제외 되었습니다. 샤워부스 안쪽까지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샤워부스 밖은 금새 따뜻해져서 씻고 나올 때 춥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저도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운반이 쉽도록 손잡이도 있고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지만 덩치에 비해선 상당히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근대 별도로 케이블 정리하는 기능은 없어서 그게 좀 에러네요. 



저는 거실 한켠을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집이 넓어지니 좀 춥더라구요. 일할 때 잠깐 잠깐 사용하면 상당히 따뜻하고 석영관의 붉은 불빛이 운치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무실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하거나 아이들 공부방에 놔줘도 좋을것 같구요.



보통은 드레스룸쪽에 넣어두니 잘 볼일은 없지만 블랙 컬러라 나름 집안에 잘 어울리고 꽤 고급스런 느낌이 납니다. 다들 디자인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렴한 온풍기나 히터가 많은데, 잘못 구입하면 전기세 폭탄을 맞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것 같아서 어느정도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아직 전기세가 어느정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목욕이나 가끔 일하면서 사용하는 정도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것 같구요. 

넓은 공간에는 온풍기가 적합할것 같고 에코 히터는 작은 공간에 사용하는 미니 히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사용할 난방기구를 찾는다면 무리없는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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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적이라서 좋을 거 같어요

    2017.12.01 0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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