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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밀스펙 LG G6의 광각 카메라 활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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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펙 통과한 LG G6로 담는 봄 나들이 풍경

따뜻하다 못해 더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산으로 들로 나들이 나가는 계절이 돌아온듯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추억을 담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추억을 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만큼 스마트폰 카메라도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일이 많았지만 요즘은 가벼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LG G6에는 전후면 카메라 모두 광각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서 추억을 더 넓게 촬영할 수 있죠.

 

 

전면은 110도 후면은 120도의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는데, 후면 카메라의 120도 광각은 사람이 눈으로 보는 각도와 거의 유사한 각도입니다. 때문에 지금 눈으로 보는 풍경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LG G6 촬영 샘플, 16:9 자동, 일반각>

무조건 100% 광각으로 촬영하는 게 정답은 아닌데, 심도를 깊게 해서 아웃포커스를 만들거나 접사 촬영에는 일반각으로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손쉽게 광각과 일반각을 전환할 수 있고 영상 촬영에도 적용됩니다.

 


<LG G6 촬영 샘플, 18:9 자동, 광각>

나들이 사진뿐만 아니라 좁은 집안 같은 실내 사진 촬영에도 광각 카메라가 유리한대, 짧은 초점거리에서도 넓은 사진을 담을 수 있게 해주니 실내 사진에도 꽤 괜찮습니다.

 


<LG G6 촬영 샘플, 18:9 자동, 광각>

빛이 어느 정도 있는 환경이라면 굳이 비싼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아도 퀄리티 좋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낮 시간에는 카메라보다 G6를 들이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촬영이 쉽고 빠른데 퀄리티도 어느 도 나와주니까요.

 


사진 촬영은 많은 사진을 찍어보는 가장 빠르게 실력을 늘리는 길이라 많이 찍어 보는게 좋습니다. 그러려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좋은데 스마트폰은 좋은 대안이 되어주죠. 전문가 모드도 지원하고 영상뿐만 아니라 사운드까지 고품질 사운드 녹음이 가능해서 캠코더 연습용으로도 좋습니다.



전문가 모드뿐만 아니라 심플모드가 있어서 빠른 촬영을 도와주는데, 셔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화면을 터치하면 터치한 곳에 포커스가 되면서 바로 촬영됩니다. 간단하게 촬영하기 딱 좋은 기능!

 


이렇게 촬영한 사진이 내 작품이다~라고 사진에 똬~악 찍히면 좋겠는데, PC로 하기는 너무 번거롭고 어렵죠? LG G6에는 서명 기능이 있어서 촬영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들어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폰트나 텍스트는 바꿔 줄 수 있구요.

 

 

흔들림 보정이 들어가 있어서 이동하면서 촬영해도 상당히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한데, ON/OFF 비교 영상을 보면 꽤 차이가 많이 납니다. 걸어가면서 촬영한 영상인데 흔들림이 거의 없죠? 영상 촬영에만 적용 된다는것이 좀 아쉽네요.

 

 

촬영한 영상은 간단히 GIF로 만들 수 있는데,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을 여러장 선택해서 GIF 이미지로 만들 수도 있고, 일반적인 동영상 파일도 쉽게 GIF로 만들 수 있습니다. 퀄리티가 좋죠?

 

 

또 하나 트래킹 포커스 기능이 있어서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의 촬영에도 포커스가 어긋나는 일을 방지해줍니다. 생각보다 꽤 활용도가 높고 사용이 편리 하더라구요.

 

 

두꺼운 옷을 벗어던지고 가볍게 다니다 보면 스마트폰을 떨어 트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 LG G6는 특전사 폰으로 불릴 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밀스펙을 통과할 정도로 꽤 안정성이 좋습니다.

 

 

LG G6는 'United States Military Standard'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미국 국방성의 군용 납품 규격에 적합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합니다. 군용을 의미하는 밀리터리의 준말은 '밀'과 규격을 의미하는 '스펙'이 합쳐진 것이 밀스펙 입니다.

 

LG G6는 미국 국방성의 최신 규격인 MIL-STD 810G를 획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방수 기능과 함께 단단하게 추억을 보호해 주는 LG G6는 꽤 믿음직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혀 생채기가 남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서 추억을 더 안전하게 지켜 주겠죠?

 


최근 LG가 재미난 영상을 하나 공개했는데, LG G6의 단단함을 만화적으로 표현한 영상입니다. 단순히 내구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거죠. 보통 이런 러기드 스마트폰은 두툼하고 묵직하게 만들어지게 마련인데, LG G6는 새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탄생 되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아마도 하드웨어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이기보단 더 내구성이 좋고 안정적인 동작을 하도록 포커스를 맞춰서 LG G6가 기획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LG G6는 전후면 듀얼 카메라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의 재미와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가볍게 봄나들이의 추억을 담기에 좋습니다. 야간 촬영도 어느 정도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일정한 수준의 빛만 있다면 DSLR 못지않게 추억을 담아 주기도 하구요.

물론 사진의 퀄리티를 따진다면 카메라를 들고 나서야겠지만, 가볍게 추억을 담고 싶다면 LG G6도 괜찮은 대안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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