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부드러운 위스키가 대세! 골든블루로 럭셔리 위스키 입문

 

본 포스팅에는 주류에 대한 리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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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연말연시처럼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는 위스키 같은 조금은 특별한 술과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위스키는 독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 이죠.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가격대도 아니라서 자주 마시지는 못하지만, 기분 내고 싶을 때는 소주나 맥주보다는 위스키 한잔 가볍게 마시면 깔끔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독한 술을 들이붓는(?) 술 문화가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소주도 도수를 낮춰 접하기가 쉽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위스키도 이런 세대를 반영해 목 넘김이 부드럽도록 변화하고 있구요.

 

 

골든 블루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부드러움을 찾기 위해 3년간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36.5도의 부드러운 프리미엄 위스키로 탄생했습니다. 위스키 본연의 향과 맛은 살리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운 프리미엄 위스키가 된 거죠. 36.5도는 사람 체온과 같은 숫자인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엄선된 원액과 블렌딩 기술로 탄생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입니다. 블루 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슈퍼카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만들어낸 매력적인 블루 바틀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블루인데, 묵직해 보이는 게 럭셔리합니다.

 

 

짙은 푸른색의 바틀과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커팅의 뚜껑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위스키는 바틀이 고급스러워야 마실 맛이 난다고들 하는데, 골든블루는 그런 면에서 혼자 즐기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무척 좋은 모양새입니다.

 

 

덧붙여, 이런 프리미엄 위스키들은 가짜 제품이 종종 유통되곤 해서 여러 방법으로 보호되고 있는데, 골든블루는 무선주파수 인식기술(RFID)을 이용해 진품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RFID 태그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와이프와 오붓하게 골든 블루로 특별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와이프가 병이 예쁘다고 좋아 하더라구요. 바빠서 최근에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분위기 좀 내봤네요.

 

 

위스키를 마실 때는 부담스럽지 않은 안주랑 먹는 게 좋으니, 간단한 안주거리와 함께 카나페를 만들어 냈습니다. 카나페도 제대로 만들면 손이 많이 가니까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안주 만든다고 시간 보내는 것보단 부드러운 위스키 한잔에 이야기꽃을 피우는 게 더 좋으니까요.

 

 

첫 잔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스트레이트로~ 진한 위스키 특유의 향이 나지만 독하지 않고 은은한 과일 향이 묻어납니다. 36.5도라고 해도 얼마나 맛이 좋아지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도수만 낮춘 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맞춰 블렌딩을 해서인지 목 넘김도 좋고 부드럽더라구요. 위스키를 즐기지 않는 제 아내에게도 무척 호평이었습니다.

 

 

프리미엄 위스키답게 캡으로 마개가 씌워져 있고, 목 넘김 만큼이나 부드럽게 잔을 채워 줍니다. 고급스러운 느낌뿐만 아니라 다시 담아서 낼 수 없도록 보안 시스템으로 작용하기도 하구요.

 

 

독한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꽤 괜찮다며 오랜만에 만들어낸 제 술자리를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바쁘다고 집안일은 별로 안 했는데, 이렇게 분위기 있는 자리를 종종 만들어 줘야겠네요.

 

 

조금 독하다 싶으면 언더락으로 즐겨도 좋습니다. 요즘은 커다란 원형 얼음을 넣어서 마시기도 하는데, 크게 얼리니까 쉽게 녹지 않고 좋더라구요. 원형 얼음 틀을 하나 준비해야겠네요. 아무래도 얼음이 들어가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위스키의 마력!

 

 

술이 약한 편이라 스트레이트로 계속 먹기는 부담이 되어서 언더락으로 먹는 걸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일반 위스키보다 부드러우니까 평소보다 편하게 먹게 되니 술자리가 즐거워집니다. 위스키를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실 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도수가 낮아졌어도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고 은은한 과일 향이 뒷 향을 잡아 주니까 술이 저보다 약한 와이프도 좋아합니다. 뭐 그렇다고 갑자기 못 먹던 술을 엄청 잘 먹는 건 아니지만, 평소보다 함께 많이 마셔 주더라구요. 황금색으로 변한 골든 블루 ~

 

 

마지막 잔을 기울이며 마무리~ 마스터 블랜더들이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36~37도의 중간쯤을 택한 골든블루의 선택은 독한 술 문화를 가지지 않은 국내에 잘 맞는 선택 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위스키는 40도 정도로 꽤 독하지만 골든 블루는 상당히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소주가 1도만 낮아져도 순하다고 느껴지는데 이 정도면 아주 부드럽습니다. 더불어 확실히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은 살아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구요.최근 저도주가 트렌드가 되면서 가볍게 즐기는 술자리를 선호하는 추세인데, 골든블루는 위스키의 프리미엄은 지켜 주면서 편안한 술자리의 동반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저도주 트랜드를 이어갈 것 같은데, 부드러운 골든블루와 함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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